메뉴 건너뛰기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국민의힘이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파기환송심을 사실상 무기한 연기한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엽니다.

의원들은 서울고등법원이 오는 18일 예정됐던 이 대통령의 파기환송심 기일을 '헌법 84조에 따라 연기하고 추후 지정하겠다'고 밝힌 것을 비판하고 기일 지정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오후에는 국회에서 다시 의총을 열고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의 거취와 전당대회 개최 시점 등 차기 지도체제에 대한 논의를 이어갑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308 [영상] 에어인디아 여객기 印서부서 이륙 직후 추락…"최소 110명 사망" new 랭크뉴스 2025.06.12
51307 경찰 2차 출석 요구도 불응…윤석열, 체포 가능성은? new 랭크뉴스 2025.06.12
51306 김민석, 4000만원 빌린 뒤 미상환 의혹···상대는 과거 ‘불법 정치자금’ 제공자 new 랭크뉴스 2025.06.12
51305 공군, 또 '조종사 실수' 사고… "활주로 아닌 유도로서 이륙 시도" new 랭크뉴스 2025.06.12
51304 242명 탄 인도 여객기, 주택가 추락…경찰 “생존자 없다” new 랭크뉴스 2025.06.12
51303 13년 만에 ‘재혼’ 은지원, 예비 신부는 9세 연하 스타일리스트 new 랭크뉴스 2025.06.12
51302 “242명 탑승 에어인디아 여객기 인도 서부서 추락…생존자 없는 듯” new 랭크뉴스 2025.06.12
51301 尹 정부와 싸운 검사, 불법 계엄 예견한 판사… '3대 특검' 후보자로 추천 new 랭크뉴스 2025.06.12
51300 "수하물 빨리 받는 비결 나만 몰랐네"…공항 직원이 알려준 '꿀팁' 뭐길래? new 랭크뉴스 2025.06.12
51299 현대제철, 한국GM에 車강판 공급…中 공급망 대체 랭크뉴스 2025.06.12
51298 민희진 ‘278억 어도어 풋옵션’ 향방은…28억으로 축소? 랭크뉴스 2025.06.12
51297 李 대통령 “이태원·오송 비극 잊지 않을 것…이재명 정부선 참사 반복 없어” 랭크뉴스 2025.06.12
51296 '김학의 수사 외압 의혹' 이성윤도 무죄‥"가장 부끄러운 사건" 랭크뉴스 2025.06.12
51295 인도서 에어인디아 여객기 추락... 지역 경찰 "생존자 없는 듯" 랭크뉴스 2025.06.12
51294 “대통령과의 주례회동? 수시로 논의하겠다” 랭크뉴스 2025.06.12
51293 “물가·규제개혁 최우선 사회적 대화 복원할 것” 랭크뉴스 2025.06.12
51292 [속보] 인도 경찰 "에어인디아 추락 사고 생존자 없는 듯" 랭크뉴스 2025.06.12
51291 "돈 주면 불기소"... 2억 받고 사기 사건 캐비닛에 숨긴 '나쁜 경찰' 랭크뉴스 2025.06.12
51290 인도서 에어인디아 여객기 추락... 현지 매체 "최소 110명 사망" 랭크뉴스 2025.06.12
51289 숨통 죄여온 낚싯줄에 남방큰돌고래 ‘종달이’ 끝내… 랭크뉴스 202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