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9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민추천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이형일 통계청장을 기획재정부 1차관에, 임기근 조달청장을 기재부 2차관에 임명했다.

이 대통령은 외교부 1차관과 2차관으로는 각각 박윤주 주아세안대표부 공사와 김진아 한국외대 교수를 임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에는 문신학 산자부 대변인이 발탁됐다. 여한구 미국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통상교섭본부장으로 임명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 같은 차관 인선을 진행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밝혔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448 최임위, 내년에도 도급제 노동 최저임금 적용 않기로···“정부·국회가 논의해달라” 랭크뉴스 2025.06.11
50447 "신혼여행 중 남편 죽여달라"…청부살인 의뢰한 인도 아내의 충격 사연 랭크뉴스 2025.06.11
50446 “내 아들 귀엽죠?”…도쿄 한복판에 10억원 들여 아들 광고 도배한 日 아빠 랭크뉴스 2025.06.11
50445 홍진경 "딸 인생 걸고 맹세한다"…정치색 논란에 재차 해명 랭크뉴스 2025.06.11
50444 규명 늦어지던 ‘세관 마약 밀수·외압 의혹’, 정권 바뀌자 합동 수사팀 출범 랭크뉴스 2025.06.11
50443 이스라엘 외무부 "셀카용 요트 타고 온 툰베리 추방" 랭크뉴스 2025.06.11
50442 RM·뷔 “전역을 명받았습니다” 랭크뉴스 2025.06.11
50441 트럼프 "14일 군사퍼레이드 때 시위하면 엄중 대응" 경고 랭크뉴스 2025.06.11
50440 티빙·웨이브, 드디어 합친다…넷플릭스에 맞설 ‘대항마’로 랭크뉴스 2025.06.11
50439 K컬처의 지속가능성 찾는다…英왕립예술학회서 포럼 랭크뉴스 2025.06.11
50438 세계은행, 올해 세계 성장률 전망 2.7%→ 2.3%로 낮췄다 랭크뉴스 2025.06.11
50437 챗GPT 일부 서비스 7시간 이상 먹통…오픈AI “조치 중” 랭크뉴스 2025.06.11
50436 "연봉 포기해도 OK"…결국 가장 일하고 싶은 직장 조건 1위는 바로 '이것' 랭크뉴스 2025.06.11
50435 장관·공공기관장, 국민 추천 받기로 랭크뉴스 2025.06.11
50434 “국내 코로나19 ‘6월 말’ 증가 전망…백신 접종 서둘러야” 랭크뉴스 2025.06.11
50433 온라인 커뮤니티서 "손흥민 토트넘 유니폼 팔아요"…알고보니 밀수범이었다 랭크뉴스 2025.06.11
50432 이 대통령·시 주석 “협력” 한목소리…양국 관계 회복 공감대 랭크뉴스 2025.06.11
50431 메르츠 독일 총리, 이재명 대통령에 “한국과 동반자 관계 강화” 랭크뉴스 2025.06.11
50430 홍진경, 정치색 논란 해명 “딸 인생 걸고 맹세해” 랭크뉴스 2025.06.11
50429 북 공격 유도 외환죄 수사 초점… 김여사 관련 16개 의혹 다뤄 랭크뉴스 202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