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5일 국회 본회의에서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 채해병 특검법 등 3대 특검법과 검사징계법이 상정되고 있다.

정부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 '채 상병 특검법'을 접수했습니다.

국회의장 공보수석실은 "오늘 오전 3개 특검 법안과, 검사징계법안을 비롯한 4개 법안을 정부에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안 처리 시한은 오는 24일까지로, 국회에서 의결된 법률안은 정부에 이송된 뒤 15일 이내에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이 공포합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874 서울대생에 '대선 후보 1위'는 이준석이었다... "개혁 보수 정치인 선호" 랭크뉴스 2025.06.09
49873 CNBC “중국의 저가 제품 공세…아세안에 ‘차이나 쇼크’ 우려” 랭크뉴스 2025.06.09
49872 숙명여대, ‘김건희 여사 학위 취소’ 소급 학칙 개정 16일 확정 랭크뉴스 2025.06.09
49871 백종원, 더본코리아 경영 직접 다 챙긴다…"배수진 각오로 혁신·도약" 랭크뉴스 2025.06.09
49870 김용태 “계엄의 강 건너야…쇄신안, 충정이다” 랭크뉴스 2025.06.09
49869 “환불할 수 있나요?”…전주 마라톤 대회 불만 폭주 랭크뉴스 2025.06.09
49868 이 대통령, 트럼프 이어 이시바와 통화…‘한일 관계 안정화’ 의지 랭크뉴스 2025.06.09
49867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법, 10일 국무회의 상정…이르면 금주 특검 출범 랭크뉴스 2025.06.09
49866 ‘이재명 변호인’, 이해충돌 논란 끝에 헌법재판관 후보 제외 수순? 랭크뉴스 2025.06.09
49865 “프로야구 입장권 판매합니다”…중고거래 사기 ‘기승’ 랭크뉴스 2025.06.09
49864 윤석열 "군에서 말하는 상부가 대통령이란 말은 거짓" 랭크뉴스 2025.06.09
49863 ‘당 쇄신안’ 결론 못 낸 국민의힘, 10일 의총 열고 재논의 랭크뉴스 2025.06.09
49862 '李 변호인' 인사 논란에도 與 쓴소리 실종… 벌써부터 수직적 당정 관계 우려 랭크뉴스 2025.06.09
49861 바다 한 가운데 고립된 ‘깡마른 백구’ 구조된 사연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6.09
49860 내일 '내란 등 3대 특검법' 국무회의 상정…3중 특검 출범 수순(종합) 랭크뉴스 2025.06.09
49859 트럼프 장남 “루프탑 코리안 다시 위대하게”…33년 전 한인 사진 왜?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6.09
49858 트럼프 장남 “루프탑 코리안을 다시 위대하게”…LA 폭동 사진 소환 이유는? 랭크뉴스 2025.06.09
49857 이진숙 '법카 사용처' 세 번째 압수수색…"유흥업소 사용 정황" 랭크뉴스 2025.06.09
49856 군검찰, 박정훈 대령 공소장에 ‘장관 항명’ 혐의 추가···변경 신청서 법원 제출 랭크뉴스 2025.06.09
49855 “윤석열 관저 ‘개 수영장’ 직접 개털 찾아보니…물 많이 썼겠구나” 랭크뉴스 202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