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0.29기억소통공간 '별들의집' [자료사진]

행정안전부가 10·29 이태원참사 피해자를 위한 생활지원금 신청을 내일부터 관할 시군구청에서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태원참사 희생자나 피해자가 속한 가구 구성원이 지원 대상으로, 다만 '10·29 이태원참사 피해구제심의위원회'의 의결이 있으면 가구 구성원이 아니더라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생활지원금 지급액은 가구 구성원 수를 기준으로 산정되며 피해자는 73만여 원에서 277만여 원까지 희생자는 146만여 원에서 555만여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금액은 지급일로부터 1년간 기초생활수급권자 소득인정액에 포함되지 않으며, 이의가 있다면 지급 결정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시군구청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고 행정안전부는 설명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919 '개혁안' 놓고 대충돌‥"새 지도부 뽑자" 친윤계 요구에 김용태 '버티기' 랭크뉴스 2025.06.09
49918 尹 “軍 상부는 합참이지 대통령 아니다” 여단장에 직접 반박 랭크뉴스 2025.06.09
49917 트럼프 "마스크 쓴 사람 체포하라"…LA시위 격화, 취재진도 피격 랭크뉴스 2025.06.09
49916 "하루에 1조씩" 외국인 돌아온다‥코스피는 '허니문 랠리' 랭크뉴스 2025.06.09
49915 윤석열 “내가 의원 끌어내라 지시? 거짓말”···특전사 간부 진술에 직접 반박 랭크뉴스 2025.06.09
49914 이 대통령, 일본 총리와 첫 통화‥"성숙한 한일관계 만들자" 랭크뉴스 2025.06.09
49913 李대통령 "어쩌면 해피엔딩 6관왕, 놀라운 성과…행복합니다" 랭크뉴스 2025.06.09
49912 [속보] 미중, 런던서 고위급 무역협상 시작 랭크뉴스 2025.06.09
49911 87년 6월, 민주주의를 깨운 이름…오늘, 수많은 이한열로 살아왔다 랭크뉴스 2025.06.09
49910 LA경찰, 다운타운 집회금지구역 선포 “당장 떠나라” 랭크뉴스 2025.06.09
49909 오광수 민정, ‘부동산 차명 관리’ 전력…‘인사검증’ 대통령실 인지 못 했나 랭크뉴스 2025.06.09
49908 내란·김건희·채상병 ‘3대 특검법’ 내일 국무회의 상정 랭크뉴스 2025.06.09
49907 이재명 대통령 시계 안 만드나…李 “그런 거 뭐가 필요하나” 랭크뉴스 2025.06.09
49906 옷 벗기고 강제 삭발까지…4년간 괴롭혔다 랭크뉴스 2025.06.09
49905 숙명여대, 김건희 석사학위 취소 가능해진다···학칙 ‘소급 적용’ 부칙 신설 랭크뉴스 2025.06.09
49904 美·中 고위급 무역 협상, 런던서 시작…‘수출 통제’ 주요 의제로 다뤄질 듯 랭크뉴스 2025.06.09
49903 “차별금지법 빼자” “노란봉투법 빼자”···‘인권과제’ 결론 못 낸 인권위 랭크뉴스 2025.06.09
49902 "라면도, 달걀도 안 오른 게 없다"‥줄줄이 오른 '먹거리 물가' 랭크뉴스 2025.06.09
49901 [속보] 中희토류, 대미 수출 재개될까…미·중 고위급 무역회담 시작 랭크뉴스 2025.06.09
49900 [속보] 신화통신 “미중, 런던서 고위급 무역협상 시작” 랭크뉴스 202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