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대통령실 조직개편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8일 검찰 특수통 검사 출신인 오광수 변호사를 민정수석비서관에 임명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오 변호사는 대구지검장과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등을 역임하고 2016년부터 변호사로 일해왔다. 이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18기 동기다.

이 대통령 최측근인 정성호 민주당 의원은 지난 5일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사법연수원 다닐 때 저와 같은 반이었다”며 “특수통 출신의 전형적인 검사”라고 말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309 이준석 '젓가락 발언' 후폭풍…"의원직 제명하라" 청원 40만 눈앞 new 랭크뉴스 2025.06.08
49308 한미정상 통화결과 공식발표없는 美… 트럼프 행정부 ‘기류’ 주목 new 랭크뉴스 2025.06.08
49307 李대통령, 제임스 김 암참회장 첫 만남서 '이것' 요청했다 new 랭크뉴스 2025.06.08
49306 콜롬비아 대선주자 상원의원, 유세 중 총기 피격…"중태" new 랭크뉴스 2025.06.08
49305 "방위군 투입, 시위대에 체류탄"…美, LA서 불법이민 초강경 단속 new 랭크뉴스 2025.06.08
49304 WP “트럼프-머스크, 이미 오래 전부터 사이 멀어져” new 랭크뉴스 2025.06.08
49303 이준석, 의원직 제명 청원 35만명 돌파 new 랭크뉴스 2025.06.08
49302 日쌀값 불안 조짐 여전…산지 햅쌀 선불금 40%까지 올라 new 랭크뉴스 2025.06.08
49301 헌법재판관 후보 이승엽 등 검토…대통령실 "이해충돌 지적 이해안돼" new 랭크뉴스 2025.06.08
49300 김용태 “9월 초 전당대회, 대선후보 교체 진상 규명” new 랭크뉴스 2025.06.08
49299 "요즘 볼링에 진심인 당신, 무턱대고 덤볐다간 큰일 납니다"[일터 일침] new 랭크뉴스 2025.06.08
49298 중국과 ‘동반 관계’ 강화한 러 속내···기밀문서에 “중국은 적, 안보에 심각한 위협” new 랭크뉴스 2025.06.08
49297 "맛집이란 무엇인가"... 백종원 어른거리는 '당신의 맛'의 한계 new 랭크뉴스 2025.06.08
49296 LA 美 이민국 불법체류 단속 본격화‥한국인 사례도 new 랭크뉴스 2025.06.08
49295 '의원직 제명' 국민청원 35만명 넘긴 이준석 "후원금 초과 달성" new 랭크뉴스 2025.06.08
49294 서울시, ‘청년수당’ 7000명 추가 모집···생성형 AI 구독 지원 new 랭크뉴스 2025.06.08
49293 홍준표 "사이비 보수 청산하고 국익 우선하는 새 세력 모여야" new 랭크뉴스 2025.06.08
49292 [단독] 윤석열 관저 개 수영장 의혹…“온수 시설 설치” “불법 가능성” new 랭크뉴스 2025.06.08
49291 中 “미·중 협상 매커니즘 첫 회의”…9일 런던서 3+3 회담 new 랭크뉴스 2025.06.08
49290 트랙터 만들던 대동, AI 반도체 개발에 뛰어든 이유는?[빛이 나는 비즈] new 랭크뉴스 202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