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비화폰 정보가 삭제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대선 이후 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을 다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지난 4일 김 전 차장을 재소환해 비화폰 정보가 원격으로 삭제된 정황에 대해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6일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과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의 비화폰 정보가 비상계엄 직후 원격으로 삭제된 정황을 발견하고 수사해왔습니다.

김 전 차장은 대선 전에도 경찰에 출석해 해당 의혹에 대한 조사를 받았는데, "윤석열 전 대통령과 통화하지 않았고 지시를 받지도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046 쉼터 조성한다고 쉼터를 베어냈다 [하상윤의 멈칫] new 랭크뉴스 2025.06.07
49045 “대화 계획 없다” 화해 의향 거절한 트럼프에···머스크 “새 정당 필요” 재도발 new 랭크뉴스 2025.06.07
49044 "부정선거" vs "내란청산"...서울 곳곳서 주말집회 new 랭크뉴스 2025.06.07
49043 트럼프 "머스크와 관계복원 관심 없어" new 랭크뉴스 2025.06.07
49042 “비상사태 선포 고려”..HIV 감염자 급증에 초비상 걸린 ‘이 나라’, 어디? new 랭크뉴스 2025.06.07
49041 이 대통령, G7서 ‘실용외교’ 시동 기회…한국외교 정상궤도 되돌릴까 new 랭크뉴스 2025.06.07
49040 "그 돈이면 차라리 일본 간다"…바가지 제주도 손절 한 줄 알았는데 '반전' new 랭크뉴스 2025.06.07
49039 이재명 대통령, 김문수에 안부 전화…설난영 안부 물어 new 랭크뉴스 2025.06.07
49038 "라도인 긁혔나보네" 전남 비하 글 유튜버 "5·18 재단에 기부" new 랭크뉴스 2025.06.07
49037 이재명 정부의 '노란봉투법'에 기업들 벌벌 떤다는데 왜?[biz-플러스] new 랭크뉴스 2025.06.07
49036 與 “리박스쿨 배후 밝혀야”… 11일 긴급 현안질의 new 랭크뉴스 2025.06.07
49035 "트럼프, 머스크 공격 '약물' 영향 가능성 참모진에 언급" new 랭크뉴스 2025.06.07
49034 서울 문래동 공장 화재... 영등포구 "연기 발생으로 도로 통제" new 랭크뉴스 2025.06.07
49033 "그 남자 팬티에 아빠 이름이"…30년 전 추억템의 여전한 유혹 new 랭크뉴스 2025.06.07
49032 이준석, 의원직 제명되나…청원 사흘 만에 28만명 넘어섰다 new 랭크뉴스 2025.06.07
49031 ‘통합 강조’ 이재명 대통령, 김문수에 안부 전화 new 랭크뉴스 2025.06.07
49030 홍준표 “국힘 후보 교체, 정당해산 사유…정치검사 네 놈이 나라 거덜” new 랭크뉴스 2025.06.07
49029 머스크 화해 시도에…트럼프 "정신 잃은 그 남자? 관심 없다" new 랭크뉴스 2025.06.07
49028 영등포구 공장 화재로 다량 연기 발생…시민들 대피 new 랭크뉴스 2025.06.07
49027 홍준표 "대선 후보 강제교체, 정당 해산사유" new 랭크뉴스 202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