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AP연합뉴스


피터 나바로 미국 백악관 무역·제조업 담당 고문이 6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의 무역 회담이 일주일 안에 개최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전날 전화 통화를 하고 양국 간 무역 협상을 조기에 재개하기로 했다.

양측은 차기 협상에서 중국의 대미 희토류 수출 통제, 미국의 대중 반도체 관련 수출 통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미·중은 지난달 10∼1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고위급 회담을 열고 상대에게 부과했던 고율 관세를 90일간 대폭 낮추는 관세 전쟁 휴전에 합의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966 대통령실 “전용기 탑승 언론인 수, 문 정부 수준으로 복원”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65 [단독]“한덕수가 그날 후보 등록하러 가지 않은 것은 팩트”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64 '댓글 조작 의혹' 리박스쿨 건물 CCTV 확보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63 경찰, 대선 직후 '비화폰 기록 삭제 의혹' 김성훈 경호차장 재소환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62 경찰, ‘비화폰 인멸’ 의혹 김성훈 재소환…박종준 전 처장도 수사 선상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61 ‘보수화 vs 진보화’…2030 남녀 정치성향 더 벌어지나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60 李대통령, 15∼17일 G7 정상회의 참석…다자 정상외교 데뷔(종합)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59 이 대통령, 15~17일 G7 정상외교 데뷔…트럼프와 대면 주목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58 “기존 원전 줄이지는 않겠지만”… 불안한 원전업계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57 대통령실 "이재명-트럼프 통화, 성공적이었다…친밀감 확인"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56 ‘이준석 제명’ 청원 하루만 10만…“여성신체를 정치도구로”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55 클래식도 내 식대로 즐긴다, Z세대가 클래식 음악을 즐기는 방법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54 與서영교, ‘오광수 민정수석설’에 “더 좋은 사람 많이 있을 것”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53 서울서 집 사려면 얼마 있어야 하나...'충격'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52 "담배 냄새 때문에 미치겠어요"…금연 구역 거리 정해져 있어도 소용없다는데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51 與 서영교, 오광수 민정수석설에 "더 좋은 사람 찾길"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50 “트럼프와 갈등, 머스크의 ‘AI사업’ 6조대 대출에 그림자”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49 세계 2위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상장 이틀 만에 시총 29조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48 李대통령, 오는 15~17일 ‘G7 참석’... “첫 정상외교 데뷔”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47 "매일 '이것' 2스푼, 혈관 청소한다고?"…콜레스테롤 '뚝' 떨어뜨리는 연구 결과 new 랭크뉴스 202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