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드래곤(왼쪽), 이주연/뉴스1 DB

지드래곤(본명 권지용) 측이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과의 열애설을 공식 부인했다.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6일 “최근 계속해서 의혹이 제기되는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열애설은 지난 4월 27일 이주연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사진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사진에서 이주연은 검은색 소파에 앉아 고양이를 앉고 있었는데, 이 장소가 지드래곤의 집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앞서 공개된 지드래곤 집 인테리어와 유사하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열애설이 확산됐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2017년과 2018년, 2019년, 2020년 등 수차례 나왔다. 당시 지드래곤 측은 “사생활이라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고만 대응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4월 트와이스의 사나와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부인한 바 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936 대통령실 “李대통령, G7 정상회의 초청 받아 참석키로”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35 [단독] 경찰 “조태용 내란동조…‘정치인 체포’ 보고받고도 조처 안 해”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34 [속보]이재명 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한다…첫 정상 외교 무대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33 한강 하류서 제트스키 타던 20대 여성 수중보에 '쾅'…무슨일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32 李대통령, 15~17일 G7 정상회의 참석…한미 정상회담 가능성 주목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31 “대통령 티타임에 쓸 티도 없었다” 무덤같은 대통령실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30 소년원 출소 이틀 만에 ‘차량 털이’…훔친 카드로 수천만원 쓴 10대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29 이재명 대통령, G7 정상회의 초청받아 참석하기로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28 홍준표 "니들이 저지른 후보 강제교체, 정당해산 사유 될 수도"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27 [단독] 경찰 “조태용 내란동조…‘정치인 체포’ 보고에도 조처 안 했다”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26 “북한, 인터넷 대규모 접속 장애…내부 문제 가능성 커”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25 홍준표 “국힘 대선 후보 강제교체, 정당해산 사유 될 수도”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24 "푸틴 혼외딸 추정 여성, '반전작품' 전시 파리 미술관 근무"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23 "쓰레기 봉투에 태극기가 한가득"…현충일에 벌어진 일에 서경덕 "법 지켜야"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22 [속보] 이 대통령, 15~17일 G7 정상회의 참석한다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21 [속보] 대통령실 “李 대통령, G7 정상회의 초청받아 참석하기로”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20 日기업서 관리직은 '벌칙게임'이라고?[송주희의 일본톡]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19 [속보] 대통령실 "李대통령, G7 정상회의 초청받아 참석하기로"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18 골프 라운딩 약속한 이 대통령-트럼프…피습 경험담에 ‘공감대’ new 랭크뉴스 2025.06.07
48917 한국·일본이 어쩌다...멈춰버린 성장률 new 랭크뉴스 202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