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드래곤(왼쪽), 이주연/뉴스1 DB

지드래곤(본명 권지용) 측이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과의 열애설을 공식 부인했다.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6일 “최근 계속해서 의혹이 제기되는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열애설은 지난 4월 27일 이주연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사진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사진에서 이주연은 검은색 소파에 앉아 고양이를 앉고 있었는데, 이 장소가 지드래곤의 집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앞서 공개된 지드래곤 집 인테리어와 유사하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열애설이 확산됐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2017년과 2018년, 2019년, 2020년 등 수차례 나왔다. 당시 지드래곤 측은 “사생활이라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고만 대응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4월 트와이스의 사나와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부인한 바 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950 “트럼프와 갈등, 머스크의 ‘AI사업’ 6조대 대출에 그림자” 랭크뉴스 2025.06.07
48949 세계 2위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상장 이틀 만에 시총 29조 랭크뉴스 2025.06.07
48948 李대통령, 오는 15~17일 ‘G7 참석’... “첫 정상외교 데뷔” 랭크뉴스 2025.06.07
48947 "매일 '이것' 2스푼, 혈관 청소한다고?"…콜레스테롤 '뚝' 떨어뜨리는 연구 결과 랭크뉴스 2025.06.07
48946 돌잔치·체육대회 때 ‘받던’ 기념품?…이젠 집 꾸미려 ‘사는’ 감성 소품 랭크뉴스 2025.06.07
48945 로이터 “북한 인터넷망 먹통…주요 사이트 접속 불가” 랭크뉴스 2025.06.07
48944 전처의 새출발, 그 뒤…"아빠 싫어, 안 만나" 아들의 충격발언 [이혼의 세계] 랭크뉴스 2025.06.07
48943 이재명 대통령, G7 간다…"정상회의 초청 참석" 정상외교 데뷔 랭크뉴스 2025.06.07
48942 李대통령, 15∼17일 G7 정상회의 참석…다자 정상외교 데뷔 랭크뉴스 2025.06.07
48941 리박스쿨, 서울교대에 강사 11명 추천…총 900만원 강사료 지급 랭크뉴스 2025.06.07
48940 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 G7 정상회의 초청 받아 참석” 랭크뉴스 2025.06.07
48939 ‘3대 특검’ 동시 출격, 지귀연 재판 배제 가능해졌다 [논썰] 랭크뉴스 2025.06.07
48938 홍준표 "후보 강제교체, 정당해산 사유…한덕수 추대 처벌받을 것" 랭크뉴스 2025.06.07
48937 고장난 시계만 골라 산다, ‘윤활유 한 방울’의 기적 기대하며[수리하는 생활] 랭크뉴스 2025.06.07
48936 대통령실 “李대통령, G7 정상회의 초청 받아 참석키로” 랭크뉴스 2025.06.07
48935 [단독] 경찰 “조태용 내란동조…‘정치인 체포’ 보고받고도 조처 안 해” 랭크뉴스 2025.06.07
48934 [속보]이재명 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한다…첫 정상 외교 무대 랭크뉴스 2025.06.07
48933 한강 하류서 제트스키 타던 20대 여성 수중보에 '쾅'…무슨일 랭크뉴스 2025.06.07
48932 李대통령, 15~17일 G7 정상회의 참석…한미 정상회담 가능성 주목 랭크뉴스 2025.06.07
48931 “대통령 티타임에 쓸 티도 없었다” 무덤같은 대통령실 랭크뉴스 202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