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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왼쪽), 이주연/뉴스1 DB

지드래곤(본명 권지용) 측이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과의 열애설을 공식 부인했다.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6일 “최근 계속해서 의혹이 제기되는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열애설은 지난 4월 27일 이주연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사진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사진에서 이주연은 검은색 소파에 앉아 고양이를 앉고 있었는데, 이 장소가 지드래곤의 집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앞서 공개된 지드래곤 집 인테리어와 유사하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열애설이 확산됐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2017년과 2018년, 2019년, 2020년 등 수차례 나왔다. 당시 지드래곤 측은 “사생활이라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고만 대응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4월 트와이스의 사나와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부인한 바 있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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