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경제]

이재명 대통령이 5일 한덕수 전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명한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한 전 총리가 권한 없이 지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331 3대 특검법·검사징계법 통과…국민의힘 퇴장 속 일부 찬성표 랭크뉴스 2025.06.05
48330 "스타벅스 일냈다"…별 50개 모으면 '이것' 하나 공짜로 준다는데 랭크뉴스 2025.06.05
48329 李대통령 가슴에 단 '찢어진 태극기' 배지, 어떤 의미 담겼나 랭크뉴스 2025.06.05
48328 김밥 먹으며 첫 국무회의‥이 대통령 "국민 중심에 두고 최선" 랭크뉴스 2025.06.05
48327 이 대통령, 윤석열 사용한 한남동 관저에서 머물다 청와대 간다 랭크뉴스 2025.06.05
48326 중국 신화통신 “트럼프가 요청해 시진핑과 전화 통화”···한국은? 랭크뉴스 2025.06.05
48325 中 신화통신 “시진핑, 트럼프와 전화 통화” 랭크뉴스 2025.06.05
48324 권성동 이어 비대위원 줄사퇴…국힘 "재창당" 주장까지 나왔다 랭크뉴스 2025.06.05
48323 신화통신 "시진핑, 트럼프와 통화…미국 측 요청" 랭크뉴스 2025.06.05
48322 '무역갈등' 미중 정상 통화…中관영매체 "트럼프 요청으로 성사"(종합) 랭크뉴스 2025.06.05
48321 "트럼프 요청으로 시진핑과 통화"…관세전쟁 이후 첫 미중대화 랭크뉴스 2025.06.05
48320 [속보] 中신화통신 "시진핑, 트럼프 요청으로 5일 통화" 랭크뉴스 2025.06.05
48319 [속보] 중국 신화통신 "시진핑, 오늘 저녁 트럼프와 전화 통화" 랭크뉴스 2025.06.05
48318 美 4월 무역적자, 전월比 16% 감소 랭크뉴스 2025.06.05
48317 중국 신화통신 “트럼프가 요청해 시진핑과 전화 통화”˙˙˙한국은? 랭크뉴스 2025.06.05
48316 중국인 제작 5·18 왜곡 게임, 게임위 “글로벌 삭제 요청 추진” 랭크뉴스 2025.06.05
48315 中신화통신 "시진핑, 트럼프와 전화 통화" 랭크뉴스 2025.06.05
48314 김밥 먹으며 3시간40분 토론…'이재명식 국무회의' 첫 선 랭크뉴스 2025.06.05
48313 ECB, 금리 0.25% 인하… 예금금리 연 2.00% 랭크뉴스 2025.06.05
48312 [속보] "시진핑-트럼프 통화"< 신화통신> 랭크뉴스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