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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첫 행정명령으로 지시한 ‘비상경제점검 TF’ 회의를 직접 주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4일) 오후 7시 30분쯤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상경제점검 TF’ 첫 회의를 열고, 추경 편성 등 안건에 대해 비공개로 논의하고 있습니다.

회의에는 김범석 기획재정부 1차관과 윤인대 기재부 차관보, 진현환 국토부 1차관과 김현정 국토부 주택정책관,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교섭본부장이 참석했습니다.

또, 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과 신진창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조동철 KDI 원장, 권남훈 산업연구원장, 이시욱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도 자리했습니다.

앞서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 오후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번째 행정명령으로 비상경제점검 TF 구성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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