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 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일 5000여 명이 운집한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손을 들어 화답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서울경제]

6·3 대선에서 제21대 대통령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이 당선인은 4일 오전 2시 30분 현재 218만여표를 남긴 상황에서 48.8%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3년 만의 정권교체가 결정됐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605 이재명 첫날부터 정청래 “국회는 국회대로”…대법관 증원 예고 랭크뉴스 2025.06.04
47604 이재명 대통령, 국립현충원 참배로 공식일정 개시 랭크뉴스 2025.06.04
47603 [속보] 李대통령 취임선서 "파괴된 민주주의 일으켜 세울 시간" 랭크뉴스 2025.06.04
47602 [바이블시론] 새 대통령에게 부탁한다 랭크뉴스 2025.06.04
47601 [단독] 李대통령, 경호처장에 황인권 내정…육군 대장 출신 랭크뉴스 2025.06.04
47600 [속보] 李 대통령 현충원 참배... "국민이 주인인 행복한 나라 만들겠다" 랭크뉴스 2025.06.04
47599 대선엔 안 통한 이준석 ‘동탄 모델’…지역구서 3위 그쳐 랭크뉴스 2025.06.04
47598 尹정부 장차관, 일괄 사표 제출…李대통령이 수리 결정 랭크뉴스 2025.06.04
47597 이시바 “이 대통령 당선, 한국 민주주의 결과…한·일 정상회담 빨리” 랭크뉴스 2025.06.04
47596 '족집게'라던 지상파 출구조사 실패…득표율 오차범위 벗어났다 랭크뉴스 2025.06.04
47595 홍준표 “이준석 탓도, 내 탓도 아냐···‘틀딱 유튜브’ 의존 미래 없어” 랭크뉴스 2025.06.04
47594 [속보] 이재명 대통령,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개시 랭크뉴스 2025.06.04
47593 ‘변방의 일꾼·아웃사이더’에서 대통령 당선까지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6.04
47592 이재명 대통령 임기 시작과 함께 다시 휘날리는 대통령실 봉황기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6.04
47591 경찰청 “이재명 대통령 경찰전담경호대, 기존 활동 유지” 랭크뉴스 2025.06.04
47590 [속보]이재명 대통령, 합참의장과 통화···“계엄 부당명령에 소극 대응, 정말 잘한 일” 랭크뉴스 2025.06.04
47589 李 "국장 복귀 지능순"…코스피, 307일만에 2740 돌파 [이런국장 저런주식] 랭크뉴스 2025.06.04
47588 박지원 “김민석 총리? 이재명 대통령과 케미 맞을 것” 랭크뉴스 2025.06.04
47587 ‘여당’ 된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첫날 ‘대법관 증원법’ 법사위 상정 랭크뉴스 2025.06.04
47586 “7월은 스마트폰 바꿀 최적의 시기”… 삼성 신제품·단통법 폐지·SKT 가입 재개 ‘트리플 효과’ 랭크뉴스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