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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사진=연합뉴스


3일 밤 11시 40분께 제21대 대통령선거 전국 개표율이 39%를 넘기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지상파 방송 3사와 JTBC 모두 이 후보에 대해 '당선 확실'로 보도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8시께 발표된 출구조사에서 51.7%의 득표를 얻어 2위인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39.3%)를 12.4%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개표는 4일 오전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한경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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