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3일 밤 인천 계양구 자택을 나서며 주민과 지지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 위대한 결정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당선이 확실시된 이날 오후 11시45분쯤 인천 계양구 자택 앞에서 취재진을 만나 “제게 주어진 큰 책임과 사명을 국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수행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서울 여의도 국회 앞으로 이동해 승리 선언을 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312 [속보] "시진핑-트럼프 통화"< 신화통신> 랭크뉴스 2025.06.05
48311 피할 수 없는 외교의 시간…李, G7 가야 실타래 푼다 [View&Insight] 랭크뉴스 2025.06.05
48310 한수원, 속전속결 계약 체결···체코 원전, 수익성·법적 논란 ‘폭탄’ 그대로 랭크뉴스 2025.06.05
48309 김문수, “자리 다툼할 때 아니”라는데…‘당 대표 출마’ 모락모락 랭크뉴스 2025.06.05
48308 기재부, 지역화폐 포함 추경안 편성 착수···‘30조+α ’ 예상 랭크뉴스 2025.06.05
48307 윤석열 부부 의혹 총망라‥최대 120명 검사 동시수사 랭크뉴스 2025.06.05
48306 트럼프, 이란 등 12개국 국민 美 입국 전면 금지… 북·러는 제외 랭크뉴스 2025.06.05
48305 군산 공장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1명 추락사 랭크뉴스 2025.06.05
48304 '미래 먹거리' 시스템반도체 세계적 전문가…김수환 교수 별세 랭크뉴스 2025.06.05
48303 미분양 증가·청약 흥행 실패에도… 부산서 4552가구 추가 공급 랭크뉴스 2025.06.05
48302 이철규 의원 아들, 대마 구매 최소 9차례 시도… 아내와 번갈아 흡입 랭크뉴스 2025.06.05
48301 이 대통령, 이틀째 ‘진관사 태극기’ 배지…불탄 모서리에 서린 숙연한 역사 랭크뉴스 2025.06.05
48300 ​이 대통령, 한남동 관저 머물기로…청와대 이전 전까지 사용 랭크뉴스 2025.06.05
48299 조희대 “대법관 증원법, 백년대계 걸린 문제… 공론화해야” 랭크뉴스 2025.06.05
48298 李대통령, 인수위 대체할 국정기획위 출범 지시... 위원장에 '정책 멘토' 이한주 랭크뉴스 2025.06.05
48297 이 대통령, 오늘부터 청와대 입주 전까지 ‘한남동 관저’ 거주 랭크뉴스 2025.06.05
48296 이철규 의원 아들, 9차례 마약 매매 시도…아내와 흡입 랭크뉴스 2025.06.05
48295 [속보] 李 대통령, 한남동 관저 사용... 청와대로 이전할 때까지 랭크뉴스 2025.06.05
48294 거제시, 문재인 전 대통령 생가 복원한다… 토지 매입 착수 랭크뉴스 2025.06.05
48293 정무수석 우상호·통일장관 정동영 유력…환경장관 김성환, 홍보수석 이규연 검토 랭크뉴스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