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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 최종 투표율 79.4% 잠정 집계…28년 만에 최고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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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02 美언론 "솔직한 좌파 이재명, 미중 균형 외교와 北대화 선호" new 랭크뉴스 2025.06.05
53101 李대통령 "막을 수 있는데 부주의로 사고나면 엄정히 책임 물을 것" new 랭크뉴스 2025.06.05
53100 ‘대전 초등생 피살 사건’ 명예훼손 445건 적발…5명 입건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99 이재명 대통령,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철회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98 '킹메이커' 김종인이 꼽은 李 대통령의 '별의 순간'…득표율 49.4%의 의미는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97 '이재명 정부' 집권여당 대표는 누구…4선 정청래·3선 박찬대 거론(종합)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96 "자업자득, 빙하기 견뎌봐"‥'대선은 전초전?' 혼돈의 국힘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95 李대통령 "막을 수 있는 사고 발생 시 엄정하게 책임 물을 것"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94 “6월 학력평가 고1 영어 시험 유출”…전국 시도교육청, 공동 수사의뢰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93 국민의힘 비대위원 일괄 사의…김용태는 입장 유보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92 국회, 巨與 주도로 ‘3특검법’ 본회의 통과 (종합)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91 “할 수 있다 코스피 5000”…민주, ‘더 강해진’ 상법 개정 추진부터 [지금뉴스]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90 [속보] 이재명 대통령,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지명 철회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89 "곧 아빠 되니, 선처해달라"…조직 탈퇴한 30대, 재판부에 호소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88 [속보]李대통령 "막을 수 있는 사고 발생 시엔 책임 물을 것"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87 “좀 어색해도 최선 다해달라” 전 정부 장관들에…첫 국무회의 [지금뉴스]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86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법' 與 주도로 본회의 통과…검사징계법 개정안도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85 민주당 주도 ‘3대 특검법’ 본회의 통과…국민의힘 반발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84 첫 검찰 출신 이복현 금감원장, 떠나면서 “제 부족 탓” 사과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83 "계엄에도 5%P차? 당혹"… 與, 대선 서울 표심에 위기감 new 랭크뉴스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