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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국민께서 윤석열 정권과 내란 세력에 심판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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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73 이재명 당선…소년공, 대통령 되다 랭크뉴스 2025.06.04
47472 [속보] 개표 완료…이재명 49.42% 김문수 41.15% 랭크뉴스 2025.06.04
47471 [속보] 오전 5시 개표 종료…이재명 49.42% 김문수 41.15% 이준석 8.34% 랭크뉴스 2025.06.04
47470 김문수, “국민 선택 받아들이겠다” 승복…당사 돌며 감사인사도 랭크뉴스 2025.06.04
47469 [이재명 당선] 외신도 대선 결과 긴급타전…외교·대북정책에 촉각(종합2보) 랭크뉴스 2025.06.04
47468 제21대 대통령 이재명 당선‥오늘부터 임기 시작 랭크뉴스 2025.06.04
47467 통합 외친 이재명 당선자 “생각 달라도 모두 위대한 대한국민” 랭크뉴스 2025.06.04
47466 이재명 당선자에 주어진 시간 딱 하루…미 “4일까지 최상의 제안 내라” 랭크뉴스 2025.06.04
47465 이 당선인, 용산서 바로 직무… 당분간 윤 내각과 ‘어색한 동거’ 랭크뉴스 2025.06.04
47464 국무총리 김민석 내정, 대통령 비서실장 강훈식 유력 검토 랭크뉴스 2025.06.04
47463 제21대 대통령 이재명 당선…“국민 위대한 결정에 경의” 랭크뉴스 2025.06.04
47462 이재명 당선자, 영남·강원 뺀 모든 곳 우세…4050 압도적 지지 랭크뉴스 2025.06.04
47461 출구조사 본 洪 “이재명 충분히 이길 수 있었는데… 병든 숲 불태워야” 랭크뉴스 2025.06.04
47460 동서로 갈린 표심… 수도권·충청은 이재명 선택 랭크뉴스 2025.06.04
47459 이재명 “국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 다하겠다” 랭크뉴스 2025.06.04
47458 이재명, 영남·강원 뺀 모든 곳 우세…4050 압도적 지지 랭크뉴스 2025.06.04
47457 21대 대통령 이재명… 민심은 내란 심판 선택했다 랭크뉴스 2025.06.04
47456 '이재명 승리' 출구조사 본 유시민 "당선돼도 쉽지 않을 것" 왜 랭크뉴스 2025.06.04
47455 대선으로 하루 밀린 6월 모평 오늘 시행…응시생 50만 역대 최다 랭크뉴스 2025.06.04
47454 "국민이 살려냈다"... '무수저' 소년공 출신 이재명, 권력 '정점'에 우뚝 서다 랭크뉴스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