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 대선보다 0.4%p↑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3일 오후 울산 남구 월평초등학교 체육관에 설치된 신정4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참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 유권자가 기표를 마친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3일 오후 6시 현재 제21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76.1%로 잠정 집계됐다. 전남과 광주에 이어 전북도 투표율 80%대를 돌파했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3007 [속보] “이 대통령 1호 전자결재…강훈식 등 4명 고위공무직 채용건”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06 [단독] ‘문형배 협박’ 유튜버, 음식점에서 난동 부려 구속 송치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05 “좀 어색하죠?” 李 대통령, 국무회의 첫 주재... “국민 중심 두고 최선 다하면 된다”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04 [속보] “이 대통령 첫 전자결재…강훈식 등 4명 고위공무직 채용건”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03 李, 尹정부 장관들과 첫 국무회의…"좀 어색하죠? 최선 다합시다"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02 ‘대왕 훌라후프’ 돌린 김문수…“당권 도전 뜻” “대선 져놓고”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01 李 대통령, 尹 임명 장관들에게 "어색하지만 최선 다하자" new 랭크뉴스 2025.06.05
53000 권성동, 국힘 원내대표 사퇴…"책임 회피할 생각 없다"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99 [단독] 李, 용산 파견공무원 복귀 지시에…189명 중 10명 "불가"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98 권성동 "대선 패배 책임 가볍지 않아‥원내대표직 내려놓겠다"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97 [단독] ‘7초 매매’ 김건희 “누구한테 들은 듯”…주가 조작 인지했나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96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징역 7년8개월 대법서 확정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95 [속보] 조희대 “대법관 증원 공론장 마련 희망…국회와 협의할 것”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94 [속보] 권성동 원내대표직 사의…“대선 패배는 분열에 대한 질책”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93 대법,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징역 7년 8개월 확정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92 [속보]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징역 7년8개월 확정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91 대법,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징역 7년 8개월 확정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90 박찬대 "인수인계 직원도 없이 정부 출범 방해…책임 묻겠다"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89 [속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직 사퇴 선언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88 [속보] 권성동, 국힘 원내대표 사퇴…"책임 회피할 생각 없다" new 랭크뉴스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