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강서 대통령경호처 경호안전교육원에서 경호관들이 차량 퍼레이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경제신문

4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는 제21대 대통령 취임식으로 오전 시간대 현충로와 노들로, 오후 시간대 국회대로가 일부 통제된다.

서울경찰청은 3일 이 구간 경찰 535명을 배치해 차량 흐름을 최대한 유지하며, 가로변 전광판과 교통방송을 통해 교통상황을 실시간 전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부득이 차량 이용 시 통제구간을 확인해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경비즈니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425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국민통합 책임 잊지 않겠다” 랭크뉴스 2025.06.04
47424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의 숨가쁜 첫날… 군 통수권 이양부터 용산 입성까지 랭크뉴스 2025.06.04
47423 [터치M] 이재명 득표율 50% 넘길 수 있나? 현재 남아있는 표는‥ 랭크뉴스 2025.06.04
47422 대통령 모두 맞혀온 '백발백중' 6곳‥이번에는? [데이터M] 랭크뉴스 2025.06.04
47421 日 언론도 이재명 당선 확실 실시간 보도… “양국 관계 전망 어려워” 랭크뉴스 2025.06.04
47420 이재명 제21대 대통령 당선…'계엄사태 심판' 3년만에 정권교체(종합) 랭크뉴스 2025.06.04
47419 [데이터M] 격차 벌릴 사전투표 남아‥이재명, 최다 득표기록 깨나 랭크뉴스 2025.06.04
47418 [속보] 이재명, 제21대 대통령 당선‥3년 만의 정권교체 랭크뉴스 2025.06.04
47417 [개표방송]​ 총리 김민석 ‘사실상 내정’, 비서실장 강훈식 유력 랭크뉴스 2025.06.04
47416 국민은 정권교체 원했다… 이재명, 제21대 대통령 당선 확정 랭크뉴스 2025.06.04
47415 ‘성남 4인방’ 최측근 꼽혀…범진영·탈계파 ‘친명의 재구성’ 랭크뉴스 2025.06.04
47414 [속보] 이재명 당선 확정… 개표율 93.8% 랭크뉴스 2025.06.04
47413 무수저 소년공 이재명, 대통령 되다…기득권 맞선 ‘반전의 역사’ 랭크뉴스 2025.06.04
47412 김문수, 승복 선언 "이재명 후보님 축하 드린다...국민 선택 겸허히 수용" 랭크뉴스 2025.06.04
47411 이재명 대통령 당선자 “큰 통치자 아니라 국민 크게 통합” 랭크뉴스 2025.06.04
47410 [심층출구조사]② 이재명 재판 계속 64%-중단 26%…집무실은 ‘청와대’ 랭크뉴스 2025.06.04
47409 투표율 79.4%…1997년 대선 80.7% 이후 최고 랭크뉴스 2025.06.04
47408 이재명 軍통수권 행사로 업무 시작…4일 국회서 '미니 취임식' 랭크뉴스 2025.06.04
47407 “국민이 맡긴 사명, 확실히 이행하겠다” 랭크뉴스 2025.06.04
47406 김문수 “국민 선택 겸허히 받아들여”…패배 승복 선언 랭크뉴스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