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이 사전투표를 포함해 오후 4시 기준 71.5퍼센트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최종 투표율 77.1퍼센트를 기록한 지난 2022년 20대 대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보다 0.4퍼센트 포인트 높은 수칩니다.

오후 4시 기준 총선거인 4천439만 1천 871명 가운데 사전투표와 재외국민·선상·거소투표를 모두 더해 지금까지 3천173만여 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79.3퍼센트로 가장 높고, 제주가 68.1퍼센트로 가장 낮았습니다.

나머지 지역은 서울 71.5, 대구 70.4, 인천 69.8, 광주 78.3, 대전 71, 울산 70.9, 세종 75.4, 경기 71.4, 강원 71.5, 충북 69.7, 충남 68.7, 전북 77.5, 경북 71.1, 경남 70.1, 부산 69퍼센트로 집계됐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961 [속보] 조희대 "대법관 증원, 공론장 마련 희망‥국회와 계속 협의"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60 [속보] 조희대, 대법관 증원법에 “국가 백년대계…공론장 마련 희망”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59 강남·송파 재건축 아파트 14곳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58 김민석 “제2의 외환위기 같은 상황…민생·통합 전력투구”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57 [단독] 대법 “단기간 대법관 다수 임명, 사법중립 위협”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56 조희대, 대법관 증원법에 "공론장 마련 희망…국회와 협의"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55 김민석 총리 후보자 “제2의 IMF 같은 상황…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54 홍준표 "국힘, 보수 참칭한 사이비 레밍 집단…혹독한 빙하기 올 것"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53 환율, 달러 약세 등에 큰 폭 하락…7개월여 만에 1,350원대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52 이재명 정부 명칭 ‘국민주권정부’ 확정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51 [속보] 조희대, 대법관 증원법에 "공론장 마련 희망…국회와 계속협의"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50 한수원 “체코 원전 최종 계약” 공식 발표...두코바니에 건설소 개소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49 [속보] 김민석 총리 지명자 “이 대통령 국정 방향과 200% 마음 같아”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48 이재명 대통령 경호 경찰전담경호대 철수‥경호처로 인계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47 [속보] 김민석 총리 후보자 "제2 IMF같은 상황…민생·통합 새기겠다"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46 6월 전국 학력평가 고1 영어 시험문제 유출…채팅방 공유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45 25조원 체코 원전 최종계약 체결… UAE 바라카 원전 이후 16년 만에 국외 수주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44 [속보] 김민석 총리 후보자 “제2의 IMF 같은 상황…민생과 통합 새길 것”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43 [속보] 김민석 "李정부, 국민의 집단지성 하늘같이 받들 것"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42 [단독]경찰 ‘22경호대’ 업무 복귀···이재명 대통령, 경찰 전담 경호 종료 new 랭크뉴스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