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선거운동 기간 숨 가쁘게 달려 온 대통령 후보들은 오늘(3일) 국민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KBS는 비슷한 듯, 다른 삶의 궤적을 남겨 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순간순간을 담았습니다.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는 오늘(3일) 투표가 진행되는 동안 자택에 머물다가 당선인 윤곽이 나오면 당사 개표 상황실로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누군가는 환호하고, 누군가는 승복하는 순간을 4시 50분부터 시작하는 KBS 개표방송과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

KBS 뉴스 홈페이지 https://news.kbs.co.kr/
KBS 뉴스 2025 대선 홈페이지 https://news.kbs.co.kr/special/election2025/newsList.html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354 [데이터M] 빨간색에서 파란색으로‥바뀐 표심 어디어디? 랭크뉴스 2025.06.04
47353 "깡촌 중의 깡촌서 난 용, 이재명" 경북 안동 고향마을 환호성 랭크뉴스 2025.06.04
47352 "김문수 이긴다! 소리 질러!" 출구조사 결과 뜨자 "어매‥" 랭크뉴스 2025.06.04
47351 이재명, 총리에 김민석 내정한듯…비서실장에는 강훈식 랭크뉴스 2025.06.04
47350 [토론M] "'우리가 속았구나' 국힘 당원들 충격 상당할 것"‥보수 재편 누가? 랭크뉴스 2025.06.04
47349 이재명, 국무총리 김민석·비서실장 강훈식 유력 랭크뉴스 2025.06.04
47348 이재명 "국민의 위대한 결정에 경의"…당선 확실 랭크뉴스 2025.06.04
47347 [속보] 64.43% 개표…이재명 48.74%·김문수 42.79%·이준석 7.41% 랭크뉴스 2025.06.04
47346 [속보] 개표율 60.03%…이재명 48.83%·김문수 42.74%·이준석 7.38% 랭크뉴스 2025.06.04
47345 홍준표 "병든 숲은 불태워야" 출구조사 보더니 "또 이꼴!" 랭크뉴스 2025.06.04
47344 “추경은 응급처방, AI는 성장 엔진”…이재명 경제 로드맵 랭크뉴스 2025.06.04
47343 [이재명 당선 확실] MBTI는 'ISTJ' 현실주의자…인생책은 '김대중 육성회고록' 랭크뉴스 2025.06.04
47342 문재인 “이재명 대통령 당선 축하···내란에 준엄한 심판”[6·3 대선] 랭크뉴스 2025.06.04
47341 [이재명 당선 확실] 흙수저 소년공, '죽을 고비' 넘기고 대권…파란만장 역정 랭크뉴스 2025.06.04
47340 文 “이재명 당선, 위대한 국민 선택…尹내란에 준엄 심판” 랭크뉴스 2025.06.04
47339 이재명, 민정수석 ‘YS아들 비리 수사’ 오광수 유력 검토 랭크뉴스 2025.06.04
47338 [속보] 지상파 3사 "이재명, 제21대 대통령 당선 확실" 랭크뉴스 2025.06.04
47337 [이재명 당선 확실] 주요 외신 당선확실 소식 긴급타전…"정치혼란 마침표" 랭크뉴스 2025.06.04
47336 [속보] 55% 개표…이재명 48.97%·김문수 42.64%·이준석 7.34% 랭크뉴스 2025.06.04
47335 '당선 확실' 이재명, '내란 심판' 민심 얻고 권력 정점에 오르다 랭크뉴스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