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습니다. 연합뉴스

제21대 대통령 취임식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면서 인근 도로가 통제된다.

서울경찰청은 4일 오전에는 서울 현충로와 노들로 일부, 오후에는 국회대로 일부 구간을 통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청은 해당 구간에 경찰 535명을 배치, 차량 흐름을 최대한 유지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가로변 전광판과 교통방송 등을 통해 교통상황도 실시간 전파한다.

경찰은 “부득이 차량 이용 시 통제구간을 확인해 우회해달라”고 요청했다. 구체적 교통 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와 교통정보센터 누리집, 카카오톡 교통정보센터 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171 [속보] ‘80%가 보인다’ 전국 투표율 오후 6시 76.0% 랭크뉴스 2025.06.03
47170 [속보]오후 5시 투표율 73.9%…지난 대선 투표율 77.1% 넘기나 랭크뉴스 2025.06.03
47169 오후 5시 대선 투표율 73.9%…20대 대선 대비 0.3%p↑ 랭크뉴스 2025.06.03
47168 선관위 "투표용지 교부 전 미리 도장 찍는 건 정상적 절차" 랭크뉴스 2025.06.03
47167 나에게 2025 대선은 ○○○이다 [개표방송] 랭크뉴스 2025.06.03
47166 '이곳' 잡아야 대통령 된다…'스윙 보트'는 어디? 랭크뉴스 2025.06.03
47165 대만 TSMC 출신 임원, 삼성전자 美 법인 파운드리 사업부 입사 랭크뉴스 2025.06.03
47164 "병 간호에 지쳐서" 수면제 먹이고 차에 불내 아내 숨지게 한 60대 긴급체포 랭크뉴스 2025.06.03
47163 [속보] 오후 5시 대선 투표율 73.9%… 광주·전남은 80% 돌파 랭크뉴스 2025.06.03
47162 [속보] 전 지역 투표율 70% 돌파…오후5시 73.9%, 0.3%p↑ 랭크뉴스 2025.06.03
47161 "생애 첫 차로 최고"...현대차, 미국서도 '훨훨' 랭크뉴스 2025.06.03
47160 “투표용지 하단 일련번호 왜 떼 두냐” 신고… ‘김문수 풍선’ 소동도 랭크뉴스 2025.06.03
47159 “아조씨 무시하지마”…'대세'된 추성훈, 패션·식품업계 접수했다 랭크뉴스 2025.06.03
47158 [속보] 오후 5시 대선 투표율 73.9%… 광주·전남은 80% 넘겨 랭크뉴스 2025.06.03
47157 경제 공약, 얼마나 따져보셨나요? [뉴스in뉴스] 랭크뉴스 2025.06.03
47156 [속보] 오후 5시 투표율 73.9%…광주·전남 80% 넘어서 랭크뉴스 2025.06.03
47155 역대 대선 투표율 중 최고치···'마의 80%' 넘을까 랭크뉴스 2025.06.03
47154 사전투표 포함 오후 5시 투표율 73.9%‥지난 대선보다 0.3%p 높아 랭크뉴스 2025.06.03
47153 [속보] 오후 5시 합산투표율 73.9%… 전남 80.7% 최고, 제주 70.1% 최저 랭크뉴스 2025.06.03
47152 [속보] 21대 대선 오후 5시 투표율 73.9%…전남80.7%, 제주 70.1% 랭크뉴스 2025.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