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전경[연합뉴스/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사전 투표를 하고 본투표까지 하려 한 제주도민 2명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 기간에 투표를 하고도 오늘 아침과 오전 제주시 지역 투표소를 방문해 이중 투표를 하려 한 50대와 60대 남성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투표소에서 신원 확인 절차 도중 적발됐는데, 경찰은 공직선거법상 사위투표 혐의로 입건해 이유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이중투표를 하거나 하려는 선거인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928 "어딜 지금!"…李대통령 앞에서 몸싸움한 경호원들, 무슨 일?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27 李 집권 구상에 최적화된 '실용' 총리... 정치인 김민석을 낙점한 이유는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26 美, 노골적 비자 장사?…70억 '골드카드' 이어 130만원 급행료 검토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25 SK하이닉스, ‘33년 신화’ 삼성전자 꺾었다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24 크리켓 우승 축하하러 갔다가…인도서 인파 몰려 11명 압사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23 [속보] 1분기 경제성장률 ‘-0.2%’ …건설투자 -3.1%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22 [정효식의 시시각각] 6공의 황혼, 7공화국의 여명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21 [단독] 리박스쿨 누리집 ‘협력단체’ 자유민주연구원 고문은 김문수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20 [단독] 경찰 '남편 명의 대리투표' 선거사무원 구속 송치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19 체코 원전 우여곡절 끝에 계약 성사…‘계약 무산’ 한 달만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18 [단독] 리박스쿨, 윤석열 취임 첫해부터 초등학교 접근 노렸다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17 젤렌스키 비서실장, 트럼프·푸틴 통화한 날 미 국무장관 만나 추가 대러제재 요청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16 '슈퍼 여당' 민주, '내란·김건희·채 상병' 특검 속도... 李 방탄 입법은 일단 숨 고르기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15 600명 감시 뚫고 조직적 부정선거? 봉인 훼손도, 분류기 조작도 ‘불가능’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14 “대선 패배 원인은 계엄”…뒷북 자성 나선 국민의힘 new 랭크뉴스 2025.06.05
52913 [단독] 대선 직전 ‘리박스쿨’ 댓글 조작 정황 네이버에 포착 랭크뉴스 2025.06.05
52912 이대 총학생회장 출신 95년생 손솔, 국회의원 된다 랭크뉴스 2025.06.05
52911 컬럼비아大, 연방 학자금 지원 못받나…美정부 "인증자격 미달" 랭크뉴스 2025.06.05
52910 '거부권' 장벽 사라졌다‥곧바로 '3특검' 처리 랭크뉴스 2025.06.05
52909 리박스쿨 ‘댓글조작’ 의혹 확산… 네이버·다음 곤혹 랭크뉴스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