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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전 9시 반쯤 서울시 중구 신당동의 한 건물의 2층 봉제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0대 여성 1명이 숨졌고, 60대 남성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후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차량 22대와 인원 83명을 투입했으며, 오전 10시 5분쯤 큰불을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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