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서울 양천구 목5동주민센터에 마련된 목5동제1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투표하고 있다. 정효진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3일 오전 6시 전국 1만4천295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오전 7시 현재 제21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2.4%로 잠정 집계됐다. 같은 시간대 2022년 20대 대선 투표율(2.1%)보다 0.3%포인트(p) 높고, 2017년 19대 대선 투표율(2.5%)보다는 0.1%p 낮은 투표율이다. 사전투표는 반영되지 않은 수치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으로 치러지는 보궐선거이기 때문에 새 대통령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없이 당선이 확정되면 즉각 국정 운영을 시작한다.

권도현·정효진 기자

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중학교에 마련된 여의동제4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권도현 기자


서울 양천구 목5동주민센터에 마련된 목5동제1투표소. 정효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중학교에 마련된 여의동제4투표소. 권도현 기자


서울 양천구 목5동주민센터에 마련된 목5동제1투표소. 정효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중학교에 마련된 여의동제4투표소. 권도현 기자


3일 서울 용산구 중부기술교육원에 마련된 한남동 제3투표소에서 한 환자가 보호자와 구급대원의 도움을 받아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천 남동구 석천경로당에 마련된 간석4동 제2투표소. 연합뉴스


대구 수성구 고산 3동의 한 투표소. 연합뉴스


서울 강남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 마련된 논현1동제3투표소. 연합뉴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726 [속보] ‘대법관 증원’ 법원조직법, 법사위 소위 통과 랭크뉴스 2025.06.04
47725 [속보] 이주호,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체 국무위원 사의 표명 랭크뉴스 2025.06.04
47724 [이재명 시대] “검찰 세 조각 내겠다” 공약… 前 정권 의혹 수사에 나선 검찰 랭크뉴스 2025.06.04
47723 [속보]이 대통령 “용산, 전쟁지역 같이 아무것도 없어···공무원 전원 복귀시킬 것” 랭크뉴스 2025.06.04
47722 시진핑 “이재명 대통령 당선 축하…중요한 이웃이자 협력 동반자” 랭크뉴스 2025.06.04
47721 '다시 청와대 시대' 李대통령, 보수 뒤 사용 예정…세종 이전은? 랭크뉴스 2025.06.04
47720 국내외 코인 전문가 총집결…韓 가상자산 관심 후끈 [비트코인 서울 2025] 랭크뉴스 2025.06.04
47719 [속보] 이 대통령, 총리 후보자 김민석 지명…국정원장 이종석, 비서실장 강훈식 랭크뉴스 2025.06.04
47718 [영상] 국회 청소노동자 만난 이 대통령, 갑자기 무릎 낮추자 “아이고…” 랭크뉴스 2025.06.04
47717 이재명·김문수는 1155억 받는데..'이대남' 몰표 이준석은 한 푼도 못 받는다 랭크뉴스 2025.06.04
47716 47년 소년공 절친 "재명이는 역시 다르다는 걸 보여주길" 랭크뉴스 2025.06.04
47715 "대통령실이 무덤 같네요"..'입성소감' 밝히며 인선 발표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6.04
47714 [단독] ‘성남 보좌진 3인방’, 대통령실 총무·인사·1부속실로 랭크뉴스 2025.06.04
47713 득표율 1% 못 넘었는데…밤새 13억 후원금 쏟아진 권영국 랭크뉴스 2025.06.04
47712 이재명 정부 초대 총리 김민석... 70년대생 첫 비서실장 강훈식 랭크뉴스 2025.06.04
47711 [속보] 시진핑 “이재명 대통령 당선 축하…양국 관계 고도로 중시” 랭크뉴스 2025.06.04
47710 우상호 "김문수, 왜소한 득표율…우유부단이 패인" 랭크뉴스 2025.06.04
47709 가족 바다에 몰아넣고 무섭다며 혼자 탈출한 40대...입 다문 채 영장심사 출석 랭크뉴스 2025.06.04
47708 [단독] 민주, 파견 검사 40명→60명으로 늘린 ‘내란 특검법’ 수정안 발의 랭크뉴스 2025.06.04
47707 이재명 대통령 “용산 무덤 같아…컴퓨터도 없고 황당무계” 랭크뉴스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