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데스크]
◀ 앵커 ▶

MBC는 내일 선거방송 <선택2025>를 통해, 새 대통령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투개표 상황을 생생히 전달합니다.

최고로 정확한 출구조사에, 빠르고 깊이 있는 데이터 분석으로 당선인을 정확히 예측하고, 유시민, 정규재 등 최고의 논객들이 차원이 다른 토론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최첨단 기술까지 활용한 MBC <선택2025>, 차현진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 리포트 ▶

가로 18미터, 높이 7미터의 메인 화면.

<선택2025>는 기존 세트를 과감히 확장해 6개의 초고화질 LED로 선거방송을 진행합니다.

압도적인 크기의 무대 위에선 와이어캠이 오가며 시원하고도 역동적인 영상을 선사합니다.

긴 활주로에 여객기가 오가는 인천공항이 부산 해운대의 빌딩 숲으로 바뀝니다.

MBC는 최첨단 착시 영상 기술을 활용해 전국 17개 시·도 명소를 이곳, 선거방송 무대로 가져왔습니다.

===

MBC가 자랑하는 선거 중계 포맷은 한층 더 다채로워졌습니다.

전국의 아름다운 풍광을 누비는 특별한 러너들부터, 동전 크기 음식의 맛깔나는 요리 과정, 시속 180km 드론이 담아내는 아찔한 풍경까지.

영상미는 물론 아이디어 가득한 포맷들이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선거 때마다 화제였던 MBC 출구조사 카운트다운 영상은<선택2025>의 백미가 될 전망입니다.

광복 80주년과 민주주의의 의미를 인공지능으로 기발하게 담아,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릴 것으로 보입니다.

=====

신속하고 정확한 투·개표 정보는 기본 중의 기본.

선거방송의 꽃으로 불리는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가 저녁 8시에 발표되는데, MBC는 특허받은 적중 시스템으로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당선 유력과 확실을 알려드립니다.

최고의 논객들이 출연하는 토론 코너도 <선택2025>의 자랑거립니다.

대한민국 진보와 보수를 대표하는 논객 유시민 작가와 정규재 전 한국경제 주필, 그리고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출연해 대선 정국을 분석하고, 전망해 드립니다.

내일 오후 4시 50분 조현용, 이재은 앵커의 진행으로 문을 여는 MBC 대선 선거방송 <선택2025>는 당선인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이어집니다.

MBC뉴스 차현진입니다.

영상편집: 김현수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512 [속보] 백악관 “한미동맹 철통…중국의 민주주의국가 개입·영향력 우려·반대” 랭크뉴스 2025.06.04
47511 [사설] ‘내란 심판’ 민심 얻은 이재명 대통령, ‘새 대한민국’ 열기를 랭크뉴스 2025.06.04
47510 [이재명 정부] 취임선서 오전 11시 국회 로텐더홀…앞서 국립현충원 참배 랭크뉴스 2025.06.04
47509 코스피 5000 시대 열릴까... 한국판 ‘양적완화’ 기대 [이재명 시대] 랭크뉴스 2025.06.04
47508 이재명 대통령 임기 공식 개시…군통수권 자동이양 랭크뉴스 2025.06.04
47507 이재명 대통령, 오전 11시 국회서 취임선서..."간소하게 진행" 랭크뉴스 2025.06.04
47506 李대통령, 1천728만표 얻어 '역대 최다 득표' 기록(종합) 랭크뉴스 2025.06.04
47505 [속보] 백악관 "한미동맹 철통…中의 민주주의 국가 개입엔 반대" 랭크뉴스 2025.06.04
47504 [속보] 백악관, 이재명 당선에 “한미 동맹 철통… 중국의 세계 개입은 반대” 랭크뉴스 2025.06.04
47503 [속보] 백악관 “한미동맹 철통…한국,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 치러” 랭크뉴스 2025.06.04
47502 윤석열 부부 겨냥 특검법, 발의된 것만 3건···‘거부권 변수’ 소멸에 급물살 타나 랭크뉴스 2025.06.04
47501 이재명 대통령, 오전 6시 21분 임기 개시…군통수권 자동이양(종합) 랭크뉴스 2025.06.04
47500 여기서 이기면 당선… 9차례 연속 승자 맞춘 '민심 바로미터' 랭크뉴스 2025.06.04
47499 이재명 MBTI는 ISTJ… 가장 후회하는 일은 ‘가족과 싸움’ 랭크뉴스 2025.06.04
47498 [속보] 이재명 대통령 임기 공식 개시…군통수권 자동이양 랭크뉴스 2025.06.04
47497 제21대 대선 개표 완료…이재명 49.42% 김문수 41.15% 득표율 랭크뉴스 2025.06.04
47496 [속보] 이재명 대통령, 오전 6시 21분 임기 개시…선관위 당선 의결 랭크뉴스 2025.06.04
47495 ‘득표율 10%’ 못 미친 이준석 “모두 내 책임…내년 지방선거서 약진” 랭크뉴스 2025.06.04
47494 ‘독재 포비아’ 넘고 ‘경제 대응력’ 입증… 李정부 과제는 [이재명 시대] 랭크뉴스 2025.06.04
47493 [속보] 이재명 대통령, 4일 오전 6시 21분 임기 개시 랭크뉴스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