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종로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서울 종로경찰서는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인근에서 시위 중 흉기로 자해 소동을 벌인 혐의(공공장소 흉기소지)로 5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6시 30분께 세종대로 사거리에 세워 둔 차량 위로 올라가 자영업자인 자신의 생존권을 보장하라며 흉기로 복부를 찔렀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행동에 정치적 의도는 없다고 보고 있으며 보호 조치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2600 초대 국무총리에 김민석 지명…국정원장 이종석·비서실장 강훈식(종합) 랭크뉴스 2025.06.04
52599 [속보] 이재명, 국정원장 후보자 이종석 지명‥안보실장 위성락 임명 랭크뉴스 2025.06.04
52598 이재명 대통령 “정의로운 통합정부, 실용정부 될 것” 랭크뉴스 2025.06.04
52597 홍준표 “이준석·내 탓 아냐…틀딱 유튜브 의존 미래없어” 랭크뉴스 2025.06.04
52596 이 대통령 “용산 오니 컴퓨터도 없고 꼭 무덤같아…황당무계” 랭크뉴스 2025.06.04
52595 김용태, 李만남서 “與추진 법안 심각히 우려”…李 ‘끄덕’ 랭크뉴스 2025.06.04
52594 李, 새 정부 첫 인선 발표…“전문성·능력·국정이해도 갖춰” 랭크뉴스 2025.06.04
52593 李대통령, 초대 총리로 김민석 지명…국정원장 후보자 이종석 랭크뉴스 2025.06.04
52592 김구 광복 연설 이어받는 BTS에 '뭉클'… MBC, 개표방송서 압승 랭크뉴스 2025.06.04
52591 李 대통령, 초대 국무총리에 김민석 지명…국정원장 이종석 랭크뉴스 2025.06.04
52590 대통령실 인선안 발표…이 시각 용산 대통령실 랭크뉴스 2025.06.04
52589 트럼프 정부 떠난 머스크 "감세 법안, 역겹고 끔찍" 맹비난 랭크뉴스 2025.06.04
52588 [속보] 이재명 대통령, 첫 내각 인선…국무총리 김민석·국정원장 후보자 이종석 지명 랭크뉴스 2025.06.04
52587 “전쟁같은 정치 없길”…李, 정당 대표 등과 ‘비빔밥’ 오찬[이재명 시대] 랭크뉴스 2025.06.04
52586 [속보] 이재명 정부 첫 총리에 김민석 지명‥대통령 비서실장 강훈식 임명 랭크뉴스 2025.06.04
52585 [속보] 이재명 정부 첫 인사…국무총리 김민석·비서실장 강훈식·국정원장 이종석 랭크뉴스 2025.06.04
52584 머스크 “스페이스X 매출, 내년 NASA 전체 예산 넘어설 것” 랭크뉴스 2025.06.04
52583 이재명 '실용적 시장주의' 정부 선언…"박정희·김대중 정책도 구별없이 쓸것" 랭크뉴스 2025.06.04
52582 [속보] 李대통령, 국무총리 김민석·비서실장 강훈식 지명 랭크뉴스 2025.06.04
52581 [전문] 이재명 대통령 취임선서 후 "국민께 드리는 말씀" 랭크뉴스 2025.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