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부하 직원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육군 장성이 파면됐습니다.

육군은 지난달 23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A 소장에 대해 파면 징계를 의결했으며,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이 이를 재가했다고 밝혔습니다.

A 소장은 사단장과 국가안보실 위기관리센터장 등으로 근무하던 중 부하 직원을 성추행하고 피해자 신원을 외부에 노출하는 등 2차 가해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811 21대 대선 투표, 전국 1만4천295개 투표소서 일제히 시작 랭크뉴스 2025.06.03
51810 쓰는 소설마다 드라마로... '탄금' 원작자가 말하는 드라마 러브콜 비결 랭크뉴스 2025.06.03
51809 표심 향방 주목…이 시각 대구 투표소 랭크뉴스 2025.06.03
51808 트럭 위 나무판자 포스터…수원에 등장한 어느 대선 후보의 유세차 랭크뉴스 2025.06.03
51807 손등 대신 여기 꾹, 대세 된 투표인증샷…조심해야 될 한가지 랭크뉴스 2025.06.03
51806 본투표율 관심…이 시각 부산 투표소 랭크뉴스 2025.06.03
51805 "극우 역사관 가진 초짜 강사도 못 걸러"···위탁업체에 내맡긴 공교육 랭크뉴스 2025.06.03
51804 21대 대선 투표 진행 중…이 시각 서울 영등포 투표소 현장 랭크뉴스 2025.06.03
51803 이 ‘약속’ 지킬 대통령을 뽑겠습니다 랭크뉴스 2025.06.03
51802 이 시각 서울 투표소 '21대 대선' 투표 시작 랭크뉴스 2025.06.03
51801 美증시, 中 무역협상 기대감에 상승…“투자자 심리 회복 조짐” 랭크뉴스 2025.06.03
51800 대선 직전 주가조작 의심 대대적 조사… 새 정부와 결 맞추기? 랭크뉴스 2025.06.03
51799 ‘댓글조작’ 리박스쿨 손효숙, 극우 넘어 정치권과도 ‘연결고리’? 랭크뉴스 2025.06.03
51798 방송사 출구조사는 정확할까…대선은 명중했다 랭크뉴스 2025.06.03
51797 이재명·김문수, 자택 대기하며 선거 결과 기다린다 랭크뉴스 2025.06.03
51796 오늘 21대 대통령 선거…위기의 대한민국號 이끌 지도자는 누구 랭크뉴스 2025.06.03
51795 [속보]21대 대선 투표 시작…자정께 당락 윤곽[LIVE] 랭크뉴스 2025.06.03
51794 올해 분양 28곳이 지원자 미달... 4월 고비 겨우 넘기니 '7월 위기설' 랭크뉴스 2025.06.03
51793 26년째 동결된 등대·부표 사용료…정부 첫 인상 추진[Pick코노미] 랭크뉴스 2025.06.03
51792 美·中 "무역전쟁 휴전 합의 왜 안지켜" 기싸움[글로벌 모닝 브리핑] 랭크뉴스 2025.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