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체육수업 도중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교사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중학생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특수 상해 혐의로 중학생인 10대 남학생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학생은 어제 오전 9시 50분쯤 수원시의 한 중학교 운동장에서 체육수업을 받던 중 50대 남성 교사에게 여러 차례 야구방망이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은 교사는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골절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해당 남학생을 소환해 조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708 [속보] 진도서 처·자식 3명 차에 태워 바다로 빠뜨린 40대 가장 체포 랭크뉴스 2025.06.02
51707 이재명, '빛의 혁명' 여의도서 피날레… "내일은 국민 승리의 날, 투표로 완수해달라" 랭크뉴스 2025.06.02
51706 김문수 "한 표로 이재명 방탄괴물독재 막고 민주주의 꽃 피우자"... 막판 지지호소 랭크뉴스 2025.06.02
51705 처·자식 태우고 바다로 돌진, 3명 사망…40대 가장 긴급체포 랭크뉴스 2025.06.02
51704 이재명, '빛의 혁명' 여의도서 피날레 "내일은 국민 승리의 날, 투표로 완수해달라" 랭크뉴스 2025.06.02
51703 중학생 휘두른 방망이에 교사 '갈비뼈 골절'…임태희 "일어나선 안될 일" 랭크뉴스 2025.06.02
51702 60일 간의 조기대선, 주요 장면들 랭크뉴스 2025.06.02
51701 "지난해에만 2260억"…美 CEO 연봉 1위, 머스크 아니었다 랭크뉴스 2025.06.02
51700 처·자식 태우고 바다로 돌진…홀로 빠져나온 40대 긴급체포 랭크뉴스 2025.06.02
51699 '내일 21대 대통령 나온다'…이재명vs김문수 피날레는? 랭크뉴스 2025.06.02
51698 ‘충청·수도권’ 민심 족집게… ‘공표금지 직전 여론조사’ 최종 승자 윤곽 시점…데이터로 읽는 선거 랭크뉴스 2025.06.02
51697 “대한민국 확 뒤집어지고 있다”… 김문수, 서울 시청서 피날레 유세 랭크뉴스 2025.06.02
51696 [속보]아내·두 아들 탄 차량 바다 빠트려 살해한 40대 긴급체포 랭크뉴스 2025.06.02
51695 [대선 D-1] 김문수, 서울시청 앞 마지막 유세…"국민이 제 방탄조끼" 랭크뉴스 2025.06.02
51694 [대선 D-1] 이재명, '빛의혁명' 여의도서 마지막 유세…"투표로 내란종식" 랭크뉴스 2025.06.02
51693 폴란드 새 대통령 당선에 유럽 보수 지도자들 “열렬히 환영” 랭크뉴스 2025.06.02
51692 김용균 숨진 태안화력서 또…50대 노동자 끼임 사망 랭크뉴스 2025.06.02
51691 [속보] 진도 해상 추락 차량에서 주검 3구 발견…40대 가장 긴급체포 랭크뉴스 2025.06.02
51690 [속보]진도항 추락 차량서 일가족 시신 3구 발견…경찰 40대 가장 긴급체포 랭크뉴스 2025.06.02
51689 [속보] 전남 진도 해상 추락 차량에서 주검 3구 발견…경찰, 40대 가장 긴급체포 랭크뉴스 202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