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하철 5호선 방화 추정 화재로 승객 대피
(서울=연합뉴스) 31일 오전 8시 47분께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마포역 사이 지하철에서 방화 추정 화재가 발생해 승객들이 대피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여의도역∼애오개역 간 열차 운행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2025.5.31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298 [단독] 보수 국회의원 출신 기관장 23명… 정권교체 땐 ‘불편한 동거’ 랭크뉴스 2025.06.02
51297 트럼프 "법원이 관세 막으면 美, 외국 인질되고 경제파멸" 랭크뉴스 2025.06.02
51296 '졸피뎀' 성분 수면제 먹고 '시속 108km' 달렸다…8명 사상자 낸 40대 결국 랭크뉴스 2025.06.02
51295 폴란드 대선 초박빙…친유럽 후보 0.6%p 우세 예측 랭크뉴스 2025.06.02
51294 러시아, 공격 강화하며 “말로만 휴전”…2일 ‘2차 협상’ 진행 랭크뉴스 2025.06.02
51293 “마지막 순간까지 임무 충실했던 해군” 랭크뉴스 2025.06.02
51292 오토바이 발로 차더니 배달 기사까지 ‘퍽퍽’ 폭행한 남성, CCTV 보니… 랭크뉴스 2025.06.02
51291 배우자 신분증 이용해 ‘중복투표’…용지 발급 업무 선거사무원 구속 랭크뉴스 2025.06.02
51290 에콰도르 정부 "日회사의 노예근로 강요 막지 못했다" 사과 랭크뉴스 2025.06.02
51289 벨기에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서 네덜란드 피아니스트 첫 우승 랭크뉴스 2025.06.02
51288 “김문수로 여론 바뀌고 있어…투표율 높이면 역전도 가능” 랭크뉴스 2025.06.02
51287 한·일 입국 패스트트랙 첫날 “정말 편한데, 한달만 하나요?” 랭크뉴스 2025.06.02
51286 "상반기 ROTC 지원율 3.5대 1"…여성 지원자 '285%' 폭증했다는데 랭크뉴스 2025.06.02
51285 서울 수락산 내 임시 건물 화재···2시간여 만에 진화 랭크뉴스 2025.06.02
51284 지하철 객차 ‘불연성’ 내장재…대구 ‘피의 교훈’이 참사 막았다 랭크뉴스 2025.06.02
51283 헤그세스 ‘안미경중’ 대놓고 경고…“중국에 종속 막겠다” 랭크뉴스 2025.06.02
51282 기관사·승객 합심해 참사 막았지만…지하철 안전 허점 드러나 랭크뉴스 2025.06.02
51281 “키 110cm, 하지만 꿈은 누구보다 크다”…세계에서 가장 작은 축구 코치의 반전 인생 랭크뉴스 2025.06.02
51280 미 재무 "트럼프, 시진핑과 곧 통화…무역합의 위반 해결될 것" 랭크뉴스 2025.06.02
51279 연기 뚫고 불 껐다 ‘5호선 참사’ 막은 영웅들 랭크뉴스 202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