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낮과 밤 기온 차 15도 안팎

[서울경제]

5월 마지막 날이자 단오인 31일 서울 낮 최고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8~16도, 낮 최고 기온은 22~29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강원 내륙과 경북권 내륙 지역은 일교차가 20도 안팎으로 벌어지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은 대체로 맑고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인천 지역은 잔류 미세먼지와 국내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와 기류 수렴으로 축적돼 잠시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측된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434 한동훈 "국민의힘 정체성, '계엄 옹호' 아닌 '계엄 저지'여야" 랭크뉴스 2025.06.02
51433 “짐 로저스, 이재명 지지?” 공방에 본인 등판…“아니다” 랭크뉴스 2025.06.02
51432 초등생에 극우 역사관 주입 '리박스쿨'···대선판까지 파고 들었다 (종합) 랭크뉴스 2025.06.02
51431 英, 핵잠 12척·핵탄두 개발로 전쟁 준비태세…"러 향한 메시지"(종합) 랭크뉴스 2025.06.02
51430 한국 이웃국가 코로나 확산…질병청 “65살 이상 백신접종 당부” 랭크뉴스 2025.06.02
51429 유세 중 행인이 가방으로 ‘퍽’… 강선우 의원 폭행 피해 랭크뉴스 2025.06.02
51428 선관위원장 "투표로 화합하는 대한민국‥소중한 한 표 행사해달라" 랭크뉴스 2025.06.02
51427 이재명 “집무실, 용산 가는 게 맞다···수리하고 청와대 갈 것” 랭크뉴스 2025.06.02
51426 윤석열 못 놓는 윤상현 “탄핵 반대 당론 철회? 국힘 뿌리 흔들린다” 랭크뉴스 2025.06.02
51425 고슴도치와 여우, 리더의 자격[EDITOR's LETTER] 랭크뉴스 2025.06.02
51424 홍준표 "내일 지나면 새 세상… 누가 정권 잡든 한국 안 망가져" 랭크뉴스 2025.06.02
51423 SKT 해킹 후 5월 번호이동 94만명… KT·LG유플러스·알뜰폰 ‘반사 이익’ 랭크뉴스 2025.06.02
51422 “리박스쿨 댓글공작은 사이버 내란···김문수, 진실 밝혀라” 박찬대, 거세게 비판 랭크뉴스 2025.06.02
51421 이명박은 청계천, 박근혜는 부울경... 'D-1' 대선 막판 김문수 지원 랭크뉴스 2025.06.02
51420 걸어다니는 ‘내란’ 못 본 척 [그림판] 랭크뉴스 2025.06.02
51419 이번엔 또 뭘 요구할까? 새정부 출범 앞두고 은행권 긴장 랭크뉴스 2025.06.02
51418 ‘리박스쿨’ 개발사 행적 보니… '尹 복권운동' 등 극우 사이트 10여곳 제작 랭크뉴스 2025.06.02
51417 ‘대선 D-1′ 난타전... “리박스쿨 댓글 공작” vs “짐 로저스 사칭” 랭크뉴스 2025.06.02
51416 리박스쿨 ‘자유 손가락 군대’ 100명…“김문수 어깨에 윤 어게인의 별” 랭크뉴스 2025.06.02
51415 성전환 선수 미 고교대회 우승...트럼프 저격에도 연대가 싹텄다 랭크뉴스 202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