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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기온 차 15도 안팎

[서울경제]

5월 마지막 날이자 단오인 31일 서울 낮 최고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8~16도, 낮 최고 기온은 22~29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강원 내륙과 경북권 내륙 지역은 일교차가 20도 안팎으로 벌어지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은 대체로 맑고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인천 지역은 잔류 미세먼지와 국내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와 기류 수렴으로 축적돼 잠시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 것으로 예상된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1.5m, 서해 0.5~1.0m로 예측된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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