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국의 4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했다.

미국 로스엔젤레스(LA)의 한 월마트 매장에서 손님이 과일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미 상무부는 30일(현지시각) 4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과 비교하면 0.1% 상승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5%, 전월 대비 0.1% 각각 상승했다.

전년 동기 대비 PCE 물가 상승률은 대표지수와 근원지수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0.1%포인트씩 밑돌았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전망치에 부합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405 이재명 "검찰에 당해와…아내 고통에 아들들은 취업도 못해" 랭크뉴스 2025.06.02
51404 이재명 “정권 불문 검찰에 당해…아들들 취직도 못해” 랭크뉴스 2025.06.02
51403 삼성페이 일부 결제 오류 발생…삼성 "정확한 원인 파악 중" 랭크뉴스 2025.06.02
51402 국내 공공기관 사이트도 AI가 검색창 대체…'더 똑똑한' 검색제공 랭크뉴스 2025.06.02
51401 트럼프 "지원 끊겠다" 경고…트렌스젠더 고교생, 육상 우승 논란 랭크뉴스 2025.06.02
51400 우크라, 2차 협상앞 러 기지 기습…"9조어치 폭격기 타격"(종합2보) 랭크뉴스 2025.06.02
51399 김진향 "짐 로저스, 이재명 지지 사실‥영어 단어 사용 문제" 랭크뉴스 2025.06.02
51398 [속보] 삼성페이 몇시간째 결제 먹통…삼성전자 “원인 파악 중” 랭크뉴스 2025.06.02
51397 우크라, 러시아와 ‘2차 평화 협상’ 몇 시간 앞두고 공습 쏟아내 랭크뉴스 2025.06.02
51396 [속보]삼성페이 '먹통' 현상…아침부터 결제오류 사례 속출 랭크뉴스 2025.06.02
51395 '모세의 기적' 무인도 들어갔다 익사…"지자체 일부 배상 책임" 왜 랭크뉴스 2025.06.02
51394 홍보영상에 김문수 등장‥"모르는 일" 랭크뉴스 2025.06.02
51393 대법 “소비자원 ‘가짜 백수오’ 발표는 위법…주주 배상 책임은 없어” 랭크뉴스 2025.06.02
51392 홍준표 “대선 불참···누가 정권 잡아도 내 나라는 망가지진 않을 것” 랭크뉴스 2025.06.02
51391 삼성페이 일부 결제 오류…“원인 파악 중” 랭크뉴스 2025.06.02
51390 로저스 회장의 이재명 지지 공방에 이준석 "국제적 웃음거리" 랭크뉴스 2025.06.02
51389 [특징주] 트럼프 추가 관세 발표에 철강株 약세 랭크뉴스 2025.06.02
51388 '모세의 기적' 비극, 밀물에 익사한 女…"지자체 일부 배상 책임" 왜 랭크뉴스 2025.06.02
51387 “자체 발광 ‘파파미’ 김문수…중도층 쏠린다” 장동혁 국민의힘 상황실장 랭크뉴스 2025.06.02
51386 이재명 “HMM 부산 이전, 노동자들 동의 안 해도 한다” 랭크뉴스 202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