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국의 4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했다.

미국 로스엔젤레스(LA)의 한 월마트 매장에서 손님이 과일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미 상무부는 30일(현지시각) 4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과 비교하면 0.1% 상승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2.5%, 전월 대비 0.1% 각각 상승했다.

전년 동기 대비 PCE 물가 상승률은 대표지수와 근원지수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0.1%포인트씩 밑돌았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전망치에 부합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998 "극우 정치 세력이 늘봄학교 침투" 교사단체들, 리박스쿨·교육부 규탄 랭크뉴스 2025.06.01
50997 국민의힘 선대본 "윤석열, 이미 탈당한 자연인‥당의 입장 분명" 랭크뉴스 2025.06.01
50996 벌써 모기와의 전쟁…살충제車보다 센 '신무기' 나왔다 랭크뉴스 2025.06.01
50995 "이방카 몸매 최고"…트럼프 외모 집착 속엔 '권력 역학' 있다 랭크뉴스 2025.06.01
50994 로또 이런 일이 또…1등 수동 3개 한 곳서 나와, 같은 사람? 랭크뉴스 2025.06.01
50993 ‘30분 먹통’ 배민 “‘앱 장애’ 겪은 음식점주·라이더·고객에게 보상” 랭크뉴스 2025.06.01
50992 육군 소장, 부하 직원 성폭력 혐의로 파면 결정 랭크뉴스 2025.06.01
50991 미 국방 “아시아 동맹국 국방비 GDP 5% 써라”…한국은 2배 늘려야 충족 랭크뉴스 2025.06.01
50990 [개표방송] “채팅 읽어주는 기자들이 떴다” 디지털 개표방송도 KBS! 랭크뉴스 2025.06.01
50989 ‘댓글공작’ 흔적 지우기 나선 리박스쿨…김문수와 2018년부터 인연 랭크뉴스 2025.06.01
50988 내일 대선 피날레 유세…이재명은 여의도 김문수는 서울시청, 왜 랭크뉴스 2025.06.01
50987 국민의힘 “민주당 ‘댓글조작’ 의혹 제기, ‘이재명 아들’ ‘유시민’ 덮기 위한 네거티브 공세” 랭크뉴스 2025.06.01
50986 집주인이 '띵호화'...중국인, 한국 아파트 '폭풍 쇼핑' 랭크뉴스 2025.06.01
50985 부하 성폭력·2차 가해 혐의 육군 소장 ‘파면’ 랭크뉴스 2025.06.01
50984 "딱 2분만 핸드폰에 투자하세요"…목숨 살린다는 꿀팁에 '조회수 폭발' 랭크뉴스 2025.06.01
50983 "1일 1식으로 살 빼고 있나요? 부작용 심하다는데"…전문가들 건강 경고 랭크뉴스 2025.06.01
50982 [속보]이준석, 대선 완주 재확인 랭크뉴스 2025.06.01
50981 교육부 “리박스쿨 수업, 서울 10개 학교 공급”…전수 점검 나서 랭크뉴스 2025.06.01
50980 올해 코스피 시총 판도 재편… 원전·조선주 급부상·자동차는 하락 랭크뉴스 2025.06.01
50979 5월 수출 지난해보다 1.3% 감소…4개월 만에 마이너스 전환 랭크뉴스 202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