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구로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서울 구로경찰서는 30일 오전 3시 50분께 구로구 선거관리위원회 건물에 무단 침입한 50대 남성과 60대 여성을 건조물 침입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전날 저녁 11시 30분께 건물에 들어와 사무실 문 앞에 누워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는 "사전투표함을 감시하기 위해 왔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602 대법, ‘이재명 재판기록 6만쪽 봤나’ 정보공개청구에 ‘비공개’ 통지 랭크뉴스 2025.05.31
50601 [속보] 이재명 "가덕도 신공항, 책임 있게 추진할 것" 랭크뉴스 2025.05.31
50600 "뒷칸서 검은 연기 몰려왔다"…철로 뛰어내린 승객들[긴박했던 5호선 방화] 랭크뉴스 2025.05.31
50599 김문수 "선관위, '사전투표 부실 관리' 대오각성해야"‥김용태 "선관위원장 사과해야" 랭크뉴스 2025.05.31
50598 경찰, 5호선 방화 60대 긴급 체포 조사 중... 열차 정상 운행 랭크뉴스 2025.05.31
50597 中 서해 PMZ 인근 부표 추가 설치, 도대체 왜? 랭크뉴스 2025.05.31
50596 “누군가 녹색 액체 뿌렸다”···방화 용의자 여의나루역서 체포 랭크뉴스 2025.05.31
50595 서울 지하철 5호선서 기름통 방화 시도…용의자 체포 랭크뉴스 2025.05.31
50594 [속보] 지하철 5호선 열차 화재…60대 추정 방화 용의자 체포 랭크뉴스 2025.05.31
50593 서울 5호선 지하철 방화 추정 화재…용의자 현행범 체포 랭크뉴스 2025.05.31
50592 [속보] 5호선 지하철서 방화‥'기름통 든 남성' 용의자 체포 랭크뉴스 2025.05.31
50591 개혁신당, ‘이준석 허위사실 발언’ 고소한 민주당 맞고발... “진실에 어긋나” 랭크뉴스 2025.05.31
50590 5호선 열차 방화 용의자 체포… “담금주 병 열고 뿌려, 휘발유 냄새 나” 랭크뉴스 2025.05.31
50589 네덜란드 ‘하리보’ 젤리에 대마초 성분...전량 리콜 랭크뉴스 2025.05.31
50588 中 남성, 진시황 병마용 구덩이 뛰어들어 유물 파손 랭크뉴스 2025.05.31
50587 5호선 방화 용의자 '기름통 든 남성' 체포…승객 대피·진화 완료 랭크뉴스 2025.05.31
50586 [속보] 트럼프 “외국산 철강 관세 25→50%로 인상” 랭크뉴스 2025.05.31
50585 [속보] 지하철 5호선 방화 용의자 체포…승객들 터널로 대피 랭크뉴스 2025.05.31
50584 "뒷칸서 검은 연기 몰려왔다"…철로 뛰어내린 승객들 랭크뉴스 2025.05.31
50583 막판 대역전 드라마? 87년 대선 이후에 한 번도 없었다 랭크뉴스 2025.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