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의 주장인 '사전투표 부실관리 의혹'을 거듭 언급하면서도, "사전투표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 인천 계양구 계양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딸과 함께 투표한 뒤 "관외투표 과정에서 관리부실이 일어날 수 있고, 부정선거 소지도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면서도 "사전투표 문제점을 보완하면서, 사전투표도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언급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댓글에 대해선, "내용 자체에 별로 주목하지 않고 있고, 이재명 후보만 해도 워낙 소재가 많다"며 특별한 입장을 밝히진 않았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664 국민의힘 “이재명 아들 도박 자금 출처 수상”... 조세포탈 혐의로 고발 랭크뉴스 2025.05.31
50663 국민의힘 “이준석·유시민 발언, 대선 막판 판세에 영향 줄 것” 랭크뉴스 2025.05.31
50662 아시아육상선수권 참가 이란 선수·코치, 성폭행 혐의 체포 랭크뉴스 2025.05.31
50661 2차전지, 다시 스터디를 시작할 시점 [베스트 애널리스트 추천 전략] 랭크뉴스 2025.05.31
50660 민주당 “댓글공작팀 손모씨 김문수 후보와 친분 있다고 말해···관계 밝혀야” 랭크뉴스 2025.05.31
50659 "이재명 아들 마라톤 도박 자금 출처 밝혀야"… 국민의힘, 검찰 고발 방침 랭크뉴스 2025.05.31
50658 “잿더미 위에도 교회는 세워진다” 랭크뉴스 2025.05.31
50657 남편 신분증으로 대리투표한 강남구 선거사무원…구속영장 신청 랭크뉴스 2025.05.31
50656 얼굴에 멍든 채 나타난 머스크, 누구에게 맞은 걸까 랭크뉴스 2025.05.31
50655 경찰, '남편 명의 대리투표' 선거사무원 구속영장 신청 랭크뉴스 2025.05.31
50654 이재명 "K-배터리로 한국 경제 재충전" 랭크뉴스 2025.05.31
50653 파병 북한군, 러 의료진에 “진정 영원히 새길 것” 감사 손편지 랭크뉴스 2025.05.31
50652 조갑제 “이재명 과반, 김문수와 400만∼600만표 차 날 것” 랭크뉴스 2025.05.31
50651 "검은 연기 피해 뛰어내렸다"…목숨걸고 달린 승객들[긴박했던 5호선 방화] 랭크뉴스 2025.05.31
50650 "방화범, 말없이 기름뿌리고 불질렀다"…5호선 방화 목격담 랭크뉴스 2025.05.31
50649 서울 지하철 5호선서 기름통 방화…용의자 현행범 체포 랭크뉴스 2025.05.31
50648 민주 “‘아니면 말고’ 마타도어가 국민의힘 선거 전략인가” 랭크뉴스 2025.05.31
50647 “李 장남, 고정수익 없는데 거액 도박” 국힘 고발 랭크뉴스 2025.05.31
50646 쿠팡 “필요 상품 1일까지 사전 주문해 달라...대선일 배송 휴무 영향” 랭크뉴스 2025.05.31
50645 [비즈톡톡] 더본코리아, 빽다방 모델 백종원서 바꾸나… 가맹점주 의견 청취 랭크뉴스 2025.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