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사의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통위 관계자에 따르면 김 부위원장은 최근 일신상의 사유로 사표를 제출했으며,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재가가 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판사 출신의 김 부위원장은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쳐 지난해 7월 방통위 부위원장으로 취임해 위원장 직무대행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김 부위원장의 사표가 수리되면 방통위는 상임위원 정원 5명 중 이진숙 위원장 1명만 남게 됩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710 "이준석 TV 토론 발언, 공론장 경계 파괴... 여성 혐오 표현 확대 재생산" 랭크뉴스 2025.05.29
49709 이준석 “이재명 아들 댓글에서 여성 성별 내가 고른 것…창작 아냐” 랭크뉴스 2025.05.29
49708 이준석, 이재명 아들 관련 기자회견 “검증하려는 사람에 대한 비판은 잘못된 태도”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5.29
49707 사전투표 첫날 오전 11시 7%…역대 최고 투표율 랭크뉴스 2025.05.29
49706 MBC, '대선 토론 다시보기'에서 이준석 문제 발언 묵음 처리 랭크뉴스 2025.05.29
49705 김문수, 사전투표 직후 부정선거 또 언급…“아직 문제 제기 있다” 랭크뉴스 2025.05.29
49704 파평 윤씨 집성촌 “다신 보수 후보 안 뽑아···계엄 용서 못해”[6·3 사전투표] 랭크뉴스 2025.05.29
49703 경기 부진에 닫힌 지갑... 실질 소비 7분기 만에 감소 랭크뉴스 2025.05.29
49702 일론 머스크 트럼프 정부와 완전 결별…“130일 특별공무원 임기 끝나” 랭크뉴스 2025.05.29
49701 한은, 기준금리 연 2.75→2.5%로 인하…소비·투자 살린다(종합) 랭크뉴스 2025.05.29
49700 홍준표 "내 탓·이준석 탓 말라... 국힘, 이번엔 살아남기 어려울 것" 랭크뉴스 2025.05.29
49699 홍준표 “이재명 치하 살 준비···대선 끝나고 돌아간다” 투표 불참할 듯 랭크뉴스 2025.05.29
49698 새벽 투표 후 별말 없이 떠난 한덕수…"쌓인게 많나" 국힘서 비판, 왜 랭크뉴스 2025.05.29
49697 대선 사전투표율 전국 평균 7%‥역대 최고치 랭크뉴스 2025.05.29
49696 [속보]‘허위 제보 금품’ 안상수 전 인천시장 유죄 확정 랭크뉴스 2025.05.29
49695 ‘사전투표’ 문재인 전 대통령 “윤석열·내란세력, 압도적 심판해야” 랭크뉴스 2025.05.29
49694 [속보]대법, 코로나19 격리장소 무단이탈 민경욱 전 의원 ‘유죄’ 확정 랭크뉴스 2025.05.29
49693 [속보] 12시 사전투표율 8.70%… 지난 대선보다 1.59%p↑ 랭크뉴스 2025.05.29
49692 [속보]간첩 누명 억울한 옥살이···‘통혁당 재건위’ 사건, 51년 만에 무죄 확정 랭크뉴스 2025.05.29
49691 이재명 45.5% 김문수 38.3%…이준석 ‘언어 성폭력’ 막판 변수 랭크뉴스 202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