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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확실시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가유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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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23 “계엄은 계엄, 내란은 내란”… ‘내란 인정’ 묻자 김문수 대답 랭크뉴스 202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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