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당원과 지지자, 국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이번 대선을 반드시 완주하고 승리로 응답할 것"이라며 대선 완주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이 후보는 "만약 단일화가 있다면 국민의힘의 후보가 사퇴하는 것뿐"이라며 "우리는 처음부터 완주하여 당선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당원들에게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우리 결심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더니, 이제는 급기야 '모든 것이 너희 책임이다', '정치권에서 매장될 줄 알라'는 적반하장의 위협까지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사퇴 압박을 하려거든 이준석에게 하지 말고 그 당 후보에게 하시라"며 "새벽 3시에 후보를 갈아치운 정당이었으니 못할 것도 없지 않으냐"고 말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106 서울 시내버스 노조, 파업 유보…버스 정상운행(종합2보) 랭크뉴스 2025.05.28
49105 출근길 대란 피했다… 서울 시내버스 노조, ‘파업 유보’하고 정상 운행 랭크뉴스 2025.05.28
49104 전국 곳곳 돌풍에 소나기…초여름 더위 지속 랭크뉴스 2025.05.28
49103 [단독] "유비도 삼고초려" 김영선이 문자한 날…오세훈, 명태균 만났다 랭크뉴스 2025.05.28
49102 미·EU 무역긴장 완화에 주식·달러·국채 다 올랐다…‘낙관론보단 안도감’[데일리국제금융시장] 랭크뉴스 2025.05.28
49101 “그래도 2번 아인교” “국힘 뽑을 순 없잖아요”…쪼개지는 부산 민심 랭크뉴스 2025.05.28
49100 이재명 “계엄 때 집에가서 샤워했나” 이준석 “뭘 원하는 건가” 랭크뉴스 2025.05.28
49099 '300억 지원' 백종원, 통 큰 결정...이 가격 실화야? 랭크뉴스 2025.05.28
49098 비자 심사에 SNS 댓글까지 살펴보겠다는 美…“트럼프 행정부, 유학생 심사 강화” 랭크뉴스 2025.05.28
49097 SK하이닉스, 엔비디아와 HBM4 협상 마무리 단계… ‘HBM 1위’ 자리 굳힌다 랭크뉴스 2025.05.28
49096 이준석 "법카로 과일만 2.8t? 집에 코끼리 키우나"…이재명 "엉터리 조작 기소" 랭크뉴스 2025.05.28
49095 이상한 한국, 중산층 60%인데…그 중에 절반이 "나는 하위층" [2025 중산층 보고서] 랭크뉴스 2025.05.28
49094 “동생 사고 현장, 살인 현장 다름없어…법 있는데도 안 지켜 문제” 랭크뉴스 2025.05.28
49093 오늘부터 여론조사 ‘블랙아웃’···역대 대선, 현시점 1위가 당선 랭크뉴스 2025.05.28
49092 권영국 “이준석 TV토론 발언, 귀를 의심했다” 랭크뉴스 2025.05.28
49091 서울 시내버스 노조 ‘파업 유보’ 결정…버스 정상 운행 랭크뉴스 2025.05.28
49090 “말 좀 들어달라” 애원했을 뿐인데···‘용주골’ 여성들, 공무집행방해로 법정에 랭크뉴스 2025.05.28
49089 마지막 토론도 정책 '실종'‥네거티브 '난타전' 랭크뉴스 2025.05.28
49088 새벽 첫차부터 파업 돌입‥이 시각 부산 랭크뉴스 2025.05.28
49087 서울 시내버스 정상운행... 노조 파업 미루기로 '번복' 랭크뉴스 202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