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오뉴스]
우리나라의 미취업 상태인 청년 비중이 늘면서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주요 11개국 가운데 3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우리나라 15살에서 29살 사이 청년 가운데 미취업 상태, 이른바 '니트'의 비중은 18.3%로, 지난 2014년 17.5%에서 더 늘어 유일하게 증가세를 보인 나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1-2위인 이탈리아와 멕시코 등 다른 주요 국가들은 2014년과 비교해 2022년에 청년 미취업 비중이 모두 줄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556 "어떻게 구한 표인데"…‘5만석 매진' 콘서트, 하루아침에 취소 '날벼락' 왜? 랭크뉴스 2025.05.27
48555 푸틴 "맥도날드, 러 복귀 원해도 레드카펫 기대 말아야" 랭크뉴스 2025.05.27
48554 "간판 바꾸면 200만 원 드려요"… '마약OO' 없애기 특단 대책 나선 지자체 랭크뉴스 2025.05.27
48553 독일 총리 "우크라 지원 무기에 사거리 제한 해제" 랭크뉴스 2025.05.27
48552 서울 시내버스, 28일 멈춰 서나 랭크뉴스 2025.05.27
48551 中에 '한미훈련 기밀' 빼돌린 병장…알고보니 중국 출신이었다 랭크뉴스 2025.05.27
48550 ‘무빙’ 이후 200만 이탈했는데…디즈니+ “가족 외 계정 공유 X” 랭크뉴스 2025.05.27
48549 이재명, 아주대 간담회 9분 전 올라온 협박 글 “찌르면 돈 드림” 랭크뉴스 2025.05.27
48548 표심 어디로…이재명·김문수·이준석·권영국, 오늘 마지막 토론 랭크뉴스 2025.05.27
48547 'AI 군사적 이용' 반대 시위 잇달아…"기술기업들 경계 강화" 랭크뉴스 2025.05.27
48546 “이번 동창회는 제주도에서?”…200만원 쏘는 인센티브 조례 통과 랭크뉴스 2025.05.27
48545 중국에 韓·美 군사기밀 넘긴 병사, 중국 출신이었다 랭크뉴스 2025.05.27
48544 경찰, 윤석열 장모 ‘농지 불법 임대’ 혐의 소환 조사 랭크뉴스 2025.05.27
48543 12억 넘는 고가 아파트·2주택자도 주택연금 받는다 랭크뉴스 2025.05.27
48542 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12시간 검찰 조사…기소 갈림길 랭크뉴스 2025.05.27
48541 “도끼로라도 문 부숴라…尹 지시로 이해” 증언 또 나와 랭크뉴스 2025.05.27
48540 한국인들 '스타벅스 사랑' 참 유별난데…국내서만 '중대 결단' 내린 이유는? 랭크뉴스 2025.05.27
48539 부부싸움? 친근한 장난? 부인에게 얼굴 맞은 마크롱 랭크뉴스 2025.05.27
48538 ‘남성암 1위’ 예측 전립선암… 뼈까지 전이땐 5년 생존율 49% 랭크뉴스 2025.05.27
48537 “대법관 증원·비법조인 임명법 철회”…‘사법개혁’ 한발 뺀 민주당 랭크뉴스 202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