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오전 7시 반쯤 서울 마포구 아현동의 한 의류 제조 공장 안에서 포탄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군 당국은 주변을 통제한 뒤 포탄을 수거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발견된 포탄은 155mm 조명탄으로 대공 혐의점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658 "속보 앵커 양수가 터졌습니다"…美 생방송 중 진통 시작, 끝까지 뉴스 진행 랭크뉴스 2025.05.24
47657 화재 보험금 수백억 받자 직원을 버린 회사…9m 고공농성 500일 랭크뉴스 2025.05.24
47656 서울 아파트값 ‘꿈틀’…“필요시 토허제 확대” 랭크뉴스 2025.05.24
47655 더 심해진 네거티브 공방‥"형수 욕설" "소방관 갑질" "훈계" 랭크뉴스 2025.05.24
47654 "햇빛에 타는거 너무 싫어" 꽁꽁 싸맨 中 여성, 자다가 뼈 부러져…무슨 일? 랭크뉴스 2025.05.24
47653 비 그치고 선선한 주말…다음 주 본격 초여름 더위 랭크뉴스 2025.05.24
47652 김문수, 박정희 생가에 이어 박근혜 예방‥'보수 결집' 속도 랭크뉴스 2025.05.24
47651 이재명 "내란세력 귀환 막아달라‥비법조인 대법관? 제 입장 아냐" 랭크뉴스 2025.05.24
47650 이준석 거부에도 국민의힘 "사전투표 전까지 단일화"‥한동훈 "당권거래 시도" 랭크뉴스 2025.05.24
47649 나라살림 17년째 적자인데 ‘감세’ 공약 풍년 [공약검증] 랭크뉴스 2025.05.24
47648 전국 의사 1138명, 이재명 공개 지지…"필수 의료 되살릴 적임자" 랭크뉴스 2025.05.24
47647 김문수 “선거의 여왕 지혜 달라”...박근혜 “하나로 뭉쳐 진심으로 하면 이겨” 랭크뉴스 2025.05.24
47646 김문수 만난 박근혜 “하나로 뭉쳐서 반드시 이겨달라” 랭크뉴스 2025.05.24
47645 '두 얼굴'의 女… 데이트앱에서 만나 결혼 약속 후 돈 챙겨 잠적, 다른 '상대'도 있었다 랭크뉴스 2025.05.24
47644 박근혜 "하나로 뭉쳐 이겨야"…김문수 "선거 여왕 지혜달라" 랭크뉴스 2025.05.24
47643 박근혜, 김문수에 “지난 일 연연말고 뭉쳐 선거 이겨달라” 당부 랭크뉴스 2025.05.24
47642 포로 교환 몇 시간도 안 돼 러 대규모 공습…젤렌스키 "전쟁 끌어" 랭크뉴스 2025.05.24
47641 이재명·김문수 ‘부정선거’ 발언 논란…고발에 맞고발 랭크뉴스 2025.05.24
47640 “지난 일 연연 말고 이겨달라”… 김문수 만난 박근혜의 말 랭크뉴스 2025.05.24
47639 '피아노맨' 美가수 빌리 조엘, 희귀 뇌질환…"모든 콘서트 취소" 랭크뉴스 2025.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