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상권·충청·전남 동부 내륙 비 소식
기온은 평년보다 낮아···미세먼지는 ‘좋음’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퇴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스1

[서울경제]

토요일인 2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충청권과 전남 동부 내륙, 경상권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6도, 낮 최고기온은 15~21도로 평년보다 2~7도가량 낮겠다. 기온은 일요일인 25일까지도 평년 수준이거나 다소 낮은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부터는 부산과 울산, 경상권 일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순간 풍속 시속 70㎞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 가능성이 있어 강풍특보가 내려질 수 있다. 남해안과 제주에서도 바람이 시속 55㎞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강수와 대기 확산 덕분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423 트럼프 “EU에 50% 관세”…해외 생산 애플·삼성에도 관세 예고 랭크뉴스 2025.05.24
47422 트럼프, 애플 아이폰 美 생산 압박… “삼성도 관세 대상” 랭크뉴스 2025.05.24
47421 대선 D-10 이재명 경기도로 김문수 경북으로…텃밭 다지기 랭크뉴스 2025.05.24
47420 민주, “김문수, 윤과 부정선거론 일심동체…국힘 ‘개헌협약’ 뒷거래” 랭크뉴스 2025.05.24
47419 이재명 46.6%·김문수 37.6%·이준석 10.4%…'3자 구도' 격차 좁혀지나 랭크뉴스 2025.05.24
47418 일본 애니로 만들어진 ‘알사탕’… 백희나 “한국 정서 잃지 않아 감사” 랭크뉴스 2025.05.24
47417 이재명 46.6%·김문수 37.6%, 격차 한자릿수 유지… 이준석 10% [리얼미터] 랭크뉴스 2025.05.24
47416 ‘워밍업’ 어떻게? 국민체조 떠올리세요[수피의 헬스 가이드] 랭크뉴스 2025.05.24
47415 직장인 필수템 '이것'...6개월 만에 또 오른다 랭크뉴스 2025.05.24
47414 미 법원, ‘하버드대 외국학생 등록 차단’ 하루 만에 효력 중단 랭크뉴스 2025.05.24
47413 시장에 차량 돌진‥행인 등 12명 부상 랭크뉴스 2025.05.24
47412 한국노총, 설난영에 “여성 활동가를 외모로 평가하는 편견 가득한 구시대 사람” 랭크뉴스 2025.05.24
47411 “지귀연, 공과 사 구분 잘 안 되는 판사…즉시 직위 해제해야” [논썰] 랭크뉴스 2025.05.24
47410 쓰러진 어르신 입에 약 밀어 넣어···의사 없는 곳서 주민 살리는 간호사 랭크뉴스 2025.05.24
47409 한예슬 측, 6억원대 '미지급 광고 모델료' 청구 소송 2심도 승소 랭크뉴스 2025.05.24
47408 “어제도 사무실에서 먹었는데”...6개월 만에 또 오른다 랭크뉴스 2025.05.24
47407 3가지만 기억하면 스테이크 노 미스테이크[정연주의 캠핑카에서 아침을] 랭크뉴스 2025.05.24
47406 "육개장 컵라면 36개가 5040원, 실화냐"…쿠팡 실수에 주문 폭주한 그 후 랭크뉴스 2025.05.24
47405 한동훈이 친윤계 청산 정풍운동 하는 이유[대선 인사이드] 랭크뉴스 2025.05.24
47404 “7년 함께한 나의 파트너” 마약 탐지견 퇴역하던 날 [개st하우스] 랭크뉴스 2025.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