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상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24일 오전 1시 33분(한국시간) 호주 태즈메이니아주 호바트 남쪽 1천514km 해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남위 56.49도, 동경 147.53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290 대구시민 1만4485명 서명한 ‘박정희기념조례 폐지안’ 시의회서 정식 발의 랭크뉴스 2025.05.26
48289 '주한미군 감축설' 소동 직후…6∙25 기념공원 청소한 美국방 랭크뉴스 2025.05.26
48288 "직장동료 결혼 축의금 얼마" 물었더니…1위 '5만원' 아니었다 랭크뉴스 2025.05.26
48287 서울 시내버스 28일 멈춘다···부산·울산·창원·광주도 동조파업 랭크뉴스 2025.05.26
48286 尹·安 단일화 때 거칠었던 국힘, 지금은 이준석 비판 않는 이유 랭크뉴스 2025.05.26
48285 전국법관대표회의, 5개 안건 추가 상정하고 대선 이후 속행하기로 랭크뉴스 2025.05.26
48284 경찰, 한덕수·이상민 조사 중…12·3 내란사태 관련 랭크뉴스 2025.05.26
48283 전세계약 전에도 임대인 정보 조회 가능 랭크뉴스 2025.05.26
48282 이재명, ‘대법관 100명 증원법’ 등 철회에 “지금은 그런 거 논의할 때 아니다” 랭크뉴스 2025.05.26
48281 전국법관대표회의, 결론 없이 2시간만에 종료…대선 이후 속행 랭크뉴스 2025.05.26
48280 이준석 “TV 토론서 이재명에 ‘거북섬’ 자폭 발언 이유 묻겠다” 랭크뉴스 2025.05.26
48279 전국법관대표회의, 대선 후 다시 회의 열기로…“선거에 영향 우려” 랭크뉴스 2025.05.26
48278 권영국 “결과만 보는 이준석, 약자와 맞서려 해…정치인 맞나” 랭크뉴스 2025.05.26
48277 [속보]경찰, 이상민·한덕수 조사 중···“CCTV서 국회 발언 등과 다른 점 나와” 랭크뉴스 2025.05.26
48276 여론조사 전문가들 “막판 보수 결집, 예견된 일”… 金-李 단일화엔 ‘글쎄’ 랭크뉴스 2025.05.26
48275 전국법관대표회의, 의결 없이 2시간만에 종료‥대선 이후 속행 랭크뉴스 2025.05.26
48274 법관대표회의 대선 이후 속행하기로…“대선 영향 우려” 랭크뉴스 2025.05.26
48273 10년 넘게 해외 도피하며 코스닥 쥐락펴락… ‘기업사냥꾼’ 홍석종, 상지건설에 개입 랭크뉴스 2025.05.26
48272 尹 비화폰 통화 기록 원격 삭제 정황… 경찰, 증거인멸 수사 착수 랭크뉴스 2025.05.26
48271 경찰, ‘내란 혐의’ 한덕수·이상민 조사 중 “사실과 다른 진술 확인” 랭크뉴스 2025.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