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동킥보드.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로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습니다. 뉴시스
경찰관이 새벽 시간대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전북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4분쯤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 A씨(50대)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서 전동킥보드를 타다가 인도의 연석에 걸려 넘어졌다.

목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주변이 어두워 A씨가 연석을 미처 보지 못하고 주행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793 “손톱 선, 영양 결핍 아니었어?”…틱톡 덕분에 ‘피부암’ 발견한 美 여성 랭크뉴스 2025.05.23
51792 “여자는 남자에 말대꾸 금지”…남고생들 여성비하 손팻말에 교장 사과 랭크뉴스 2025.05.23
51791 美, 하버드대에 '유학생 금지령'…한국 재학생 432명도 날벼락 랭크뉴스 2025.05.23
51790 목에 ‘백설기 떡’ 걸려…어린이집서 18개월 영아 숨져 랭크뉴스 2025.05.23
51789 음주 뺑소니로 출근길 30대 숨지게 한 대학생 징역 8년 랭크뉴스 2025.05.23
51788 6개월 만에 또 오르네… 동서식품, 맥심·카누 등 커피값 평균 8% 인상 랭크뉴스 2025.05.23
51787 브라질 AI 미발생 지역서 닭고기 수입·재고 방출…닭고기 수급 대책 랭크뉴스 2025.05.23
51786 아내 잃고 전신불구된 남자… 대체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랭크뉴스 2025.05.23
51785 지귀연 "접대 사진? 단순 친목모임 자리" 대법에 소명서 제출 랭크뉴스 2025.05.23
51784 "돈 내고 노예선 체험하는건가?"…비행기 입석 도입에 승객들 '발끈' 랭크뉴스 2025.05.23
51783 지귀연 부장판사, "술 접대와 무관" 대법원에 소명서 제출 랭크뉴스 2025.05.23
51782 이재명, 盧 묘역 참배하며 눈물… “5월 23일마다 가슴 아파”(종합) 랭크뉴스 2025.05.23
51781 이재명 45% 김문수 36%, 격차 한 자릿수로···이준석은 10%[한국갤럽] 랭크뉴스 2025.05.23
51780 "선대위원장 물러나" 후폭풍‥사과 없이 "내 발언 왜곡" 랭크뉴스 2025.05.23
51779 이재명 "이준석, 결국 내란세력과 단일화 나설 것…국민이 선택해야" 랭크뉴스 2025.05.23
51778 지귀연 “친목 모임일 뿐”…‘접대 의혹’에 소명서 제출 랭크뉴스 2025.05.23
51777 지귀연 부장판사 "술 접대와 무관" 대법원에 소명서 제출 랭크뉴스 2025.05.23
51776 이재명 “이준석, 결국 내란세력과 단일화 할것 예측” 랭크뉴스 2025.05.23
51775 대선 전 마지막 갤럽 조사, 이-김 격차 '한 자릿수' 랭크뉴스 2025.05.23
51774 키친타올 뜯고, 주걱 휘젓고… 머스크, 테슬라 로봇 ‘옵티머스’ 영상 공개 랭크뉴스 202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