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초여름 날씨를 보인 20일 서울 청계천에서 직장인 및 시민들이 점심시간을 맞아 산책을 즐기고 있다. /뉴스1

금요일인 23일 때 이른 초여름 더위의 기세가 한풀 꺾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 낮 최고기온은 17∼24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특히 강원 동해안은 낮 최고기온이 예년보다 3∼5도 낮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남 서해안에, 밤부터 경기 북부와 전남 해안,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2.0m, 남해 1.0∼2.5m로 예측된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625 비트코인 어게인...천장 뚫었다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24 일본제철, US스틸 품나… 포스코·현대제철과 美서 경쟁 예상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23 트럼프 정부, 하버드대 외국인 학생 등록 차단…대학측 “불법”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22 은행 문 '똑똑'…한은 총재의 CBDC 밀착 행보 [Pick코노미]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21 “미 정부, 주한미군 4천5백명 괌 등 다른 지역으로 이전 검토”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20 [단독] 송진우 우버택시코리아 총괄, 법인택시 사업자에 “국토부 ‘랩핑’ 지침 안 따라도 제재 없어”… 국토부 “위반시 행정처분 대상”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19 "美, 주한미군 4천500명을 괌 등 인태 다른 지역으로 이전 검토"(종합)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18 ‘알리·테무 주춤’… C커머스 성장 둔화에도 징둥 韓 진출 본격화 이유는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17 [속보] "美, 주한미군 4500명, 괌 등 인태 다른 지역 배치 검토"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16 [단독] 법조인 아니어도 대법관 된다...민주당 '30명 증원' 추진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15 "주한미군 4천5백 명 감축 검토‥대북정책 검토 일환"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14 '결혼하면 2000만 원'… 축의금 받으려 결혼할까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13 WSJ “미국, 주한미군 4천500명 괌 등 인태 다른 지역으로 이전 검토”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12 [오늘의 운세] 5월 23일 금요일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11 수사 대상 이창수, 명예퇴직수당 2억5000만원 못 받는다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10 “미국, 주한미군 4천500명 괌 등 인태 다른 지역으로 이전 검토”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09 [속보] WSJ “美, 주한미군 4500명 철수…괌 등 인태 지역 배치 검토”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08 윤석열이 키우고 쪼갠 아스팔트 보수… 탄핵 후 “우리가 진짜” 사분오열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07 포르쉐 몰고 159km '만취 질주'…10대 숨졌는데 편의점 가서 '또' 술 샀다 new 랭크뉴스 2025.05.23
51606 진수식에서 옆으로 누운 '북한판 이지스함' 치욕… 北, 이례적 자진납세 이유는 new 랭크뉴스 202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