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충북 청주 육거리시장
2025년 5월 22일

국민의힘 충북 집중 유세

"기호 2번 김문수 후보의 유세 현장입니다."

송석준, 차량 올라 김문수 지지 호소

유세장에 한동훈 지지자 대거 몰려

(출처: 유튜브 '윤PD TV')

[송석준/국민의힘 의원]
"몇 번을 뽑아야 독재 국가를 막겠습니까 여러분!"
"기호 몇 번입니까?"

"2번"

[송석준/국민의힘 의원]
"기호 2번 누구입니까?!"

"한동훈~!"

[송석준/국민의힘 의원]
"김문수 김문수 대통령."

"한동훈 한동훈"

"하하하하"


뜻밖의 상황에 송석준 멋쩍은 웃음

---

잠시 뒤 한동훈 청주 육거리시장 도착

유세장 있던 韓지지자들 뒤돌아 시장으로

[한동훈/국민의힘 전 대표]
"여러분 저는 이재명을 막기 위해 호구 소리 들으면서 나왔습니다."

지지자들 '한동훈' 연호하자 손 들어 화답

[한동훈/국민의힘 전 대표]
"윤석열 대통령의 망상에서 비롯된 계엄의 바다를 제대로 건너야 합니다. 여러분 이제는 아시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속으신 겁니다. 여러분 저와 함께 우리 국민의힘과 함께 계엄의 바다를 진짜 건넙시다. 그러면 우리가 이기고 김문수가 이길 수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673 의원 10% 감축·대통령 불소추특권 폐지…李 겨냥 '김문수표' 정치개혁 랭크뉴스 2025.05.22
46672 "어제 명태균과 통화?" 이준석, 기습 질문에 반응이‥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5.22
46671 이준석 ‘단일화 없다’ 완주 선언… “절대로 뒤집을 이유 없다” 랭크뉴스 2025.05.22
46670 학교 창고서 숨진 채 발견된 교사…"학생 가족 민원에 고통" 랭크뉴스 2025.05.22
46669 삼성바이오, 에피스 왜 떼나… 다시 고개 드는 그룹 지배구조 재편설 랭크뉴스 2025.05.22
46668 “문자 메시지 볼때마다 모욕감…이들과 무슨 일을 도모하나”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5.22
46667 [속보] 이준석 ‘단일화 없다’ 완주 선언… “기호 4번 개혁신당 이름으로 승리” 랭크뉴스 2025.05.22
46666 한동훈 “윤 부부, 그럴거면 민주당 가라…대선 앞두고 뭐하는 짓”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5.22
46665 [속보] 이준석 단일화 거부 선언 “끝까지 개혁신당 이름으로 승리” 랭크뉴스 2025.05.22
46664 이준석, 단일화 거부 "盧처럼 정면돌파…내 이름으로 승리할 것" 랭크뉴스 2025.05.22
46663 "구태와 꼰대짓은 나이 무관"…한동훈은 왜 이준석에 긁혔을까 [대선인사이드] 랭크뉴스 2025.05.22
46662 이준석 "끝까지 이준석, 개혁신당 이름으로 반드시 승리" 완주 의지 랭크뉴스 2025.05.22
46661 [속보]이준석 “투표용지에 제 이름 선명할 것…단일화 운운, 모욕적” 랭크뉴스 2025.05.22
46660 이재명 “김대남 영입은 경솔한 조처, 문책하라 했다” 랭크뉴스 2025.05.22
46659 [속보] "끝까지 내 이름으로 승리할 것" 이준석 단일화 거부 랭크뉴스 2025.05.22
46658 배현진 "당근도 아니고 당권 거래? 기생충이 하는 짓"... 친윤계 저격 랭크뉴스 2025.05.22
46657 [속보] 이준석 “끝까지 이준석 이름으로 반드시 승리”…‘단일화’ 거부 랭크뉴스 2025.05.22
46656 검찰, '서부지법 폭동' 가담한 '녹색점퍼남'에 징역 4년 구형 랭크뉴스 2025.05.22
46655 이준석 "단일화 안 한다"… 전화 차단하고 선거운동 '마이웨이' 랭크뉴스 2025.05.22
46654 건보 이사장 "흡연-폐암 연관성 증거 가져와… 담배회사, 중독성 책임져야" 랭크뉴스 202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