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충북 청주 육거리시장
2025년 5월 22일

국민의힘 충북 집중 유세

"기호 2번 김문수 후보의 유세 현장입니다."

송석준, 차량 올라 김문수 지지 호소

유세장에 한동훈 지지자 대거 몰려

(출처: 유튜브 '윤PD TV')

[송석준/국민의힘 의원]
"몇 번을 뽑아야 독재 국가를 막겠습니까 여러분!"
"기호 몇 번입니까?"

"2번"

[송석준/국민의힘 의원]
"기호 2번 누구입니까?!"

"한동훈~!"

[송석준/국민의힘 의원]
"김문수 김문수 대통령."

"한동훈 한동훈"

"하하하하"


뜻밖의 상황에 송석준 멋쩍은 웃음

---

잠시 뒤 한동훈 청주 육거리시장 도착

유세장 있던 韓지지자들 뒤돌아 시장으로

[한동훈/국민의힘 전 대표]
"여러분 저는 이재명을 막기 위해 호구 소리 들으면서 나왔습니다."

지지자들 '한동훈' 연호하자 손 들어 화답

[한동훈/국민의힘 전 대표]
"윤석열 대통령의 망상에서 비롯된 계엄의 바다를 제대로 건너야 합니다. 여러분 이제는 아시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속으신 겁니다. 여러분 저와 함께 우리 국민의힘과 함께 계엄의 바다를 진짜 건넙시다. 그러면 우리가 이기고 김문수가 이길 수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530 가정 폭력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 3명 흉기 피습 랭크뉴스 2025.05.23
51529 가정폭력 신고 현장서 칼부림…출동한 경찰관 3명 다쳤다 랭크뉴스 2025.05.23
51528 [단독] 미얀마 ‘사기 조직’ 동원된 한국인…“돈 못 벌면 무차별 폭행” 랭크뉴스 2025.05.23
51527 청사진 없는 외교안보 공약…‘실리 외교’ 가능할까? [공약검증] 랭크뉴스 2025.05.23
51526 함익병 "50대 이상은 룸살롱 다 간다"‥이준석 "개인 의견일 뿐" 랭크뉴스 2025.05.22
51525 트럼프 감세 법안 美하원 통과…IRA 세액공제 운명, 상원서 결정(종합) 랭크뉴스 2025.05.22
51524 한동훈, 부정선거 영화 본 윤석열에게 “민주당 가라”…김문수 지원유세서 맹비난 랭크뉴스 2025.05.22
51523 파주 가정폭력 신고 현장서 칼부림…경찰 3명 부상 랭크뉴스 2025.05.22
51522 ‘얼음! 시간 내 못 가면 어차피 죽어’ [그림판] 랭크뉴스 2025.05.22
51521 [속보] 사건 현장 출동한 경찰에 칼부림...경찰 등 4명 부상 랭크뉴스 2025.05.22
51520 김문수, ‘40대 총리’ 카드로 단일화 제안…이준석 “개혁신당 끝까지 간다” 랭크뉴스 2025.05.22
51519 한동훈, 尹 부부 향해 "대선 발목 잡지 말고 민주당 가라" 랭크뉴스 2025.05.22
51518 [속보] 사건 현장 출동한 경찰에 칼부림....경찰 등 4명 부상 랭크뉴스 2025.05.22
51517 가정폭력 신고 현장서 경찰 3명에 칼부림…피의자는 자해(종합) 랭크뉴스 2025.05.22
51516 [속보] 가정폭력 현장 출동한 경찰에 칼부림···경찰관 3명·피의자 큰 부상 랭크뉴스 2025.05.22
51515 [르포] 김문수 “부천의 기적 다시 한번”... 아내·딸 내외와 ‘정치 고향’서 동반 유세 랭크뉴스 2025.05.22
51514 강금실 "이재명 포비아 합당치 않아…국민들이 지켜보는 게 견제" 랭크뉴스 2025.05.22
51513 당진∼대전고속도로 달리던 탱크로리서 염산 4천ℓ 누출(종합) 랭크뉴스 2025.05.22
51512 이재명, 양산서 ‘문재인 기소’ 검찰 비판…“없는 죄 만들려 극렬 난리” 랭크뉴스 2025.05.22
51511 김문수 "기독교 영향 커" 발언에…불교계 "종교편향 사과하라" 랭크뉴스 202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