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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 16일, 알바니아 수도 티라나에서 열린 제6차 유럽 정치공동체 정상회의.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스타머 영국 총리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등 유럽 지도자들이 한데 모였습니다.

푸틴 대통령과의 회동이 불발된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을 놓고 다소 무거운 분위기로 시작된 회의장에선 갑자기 폭소가 터져 나왔습니다.

' 인공지능 강국' 알바니아가 준비한 각국 정상들의 'AI 아기 얼굴' 영상 때문이었는데요. 평소 '엄숙 근엄 진지'한 정상들의 상상 속 아기 시절 표정은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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