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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대선 후보 지지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6%,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32%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10%로,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NBS)가 지난 19~21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재명 후보는 전주 대비 3%포인트 하락했고 김 후보는 5%포인트 상승했다. 이준석 후보는 3%포인트 상승했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26.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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