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 페이스북 캡처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오늘부터 선거일까지 모든 전화에 수신차단을 설정했다"며 후보 단일화에 불응하겠다는 뜻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SNS를 통해 "정치공학적 단일화 이야기 등 불필요한 말씀을 주시는 분들이 많아 모든 전화에 수신 차단을 설정했다"며 "선거일까지 전화 연락이 어려울 것 같으니, 꼭 필요한 연락은 공보 담당이나 당 관계자를 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적었습니다.

최근 국민의힘 김문수 캠프는 여러차례 이 후보를 향해 후보 단일화 논의에 나서자는 뜻을 밝혀왔지만, 이 후보는 단일화를 검토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550 이재명 46%, 김문수 32%, 이준석 10%…서울서 김문수 약진 랭크뉴스 2025.05.22
46549 SKT 이용자 1000명, 1인당 100만원 손배소 예고 랭크뉴스 2025.05.22
46548 정청래 "새 정부 출범 전에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법 처리" 랭크뉴스 2025.05.22
46547 배우자 리스크 자신감… 김문수 '노동운동 동지' 설난영 띄우기 랭크뉴스 2025.05.22
46546 ‘홀짝제 구간’ 잘못 안내하고 3000건 과태료…광주 동구 황당 행정 랭크뉴스 2025.05.22
46545 “이 마을만 불이 비껴갔다”…혼합림이 지켜낸 주왕산 랭크뉴스 2025.05.22
46544 교사 6천명에 김문수 특보 임명장 ‘동의 없이’ 뿌린 국힘…“불쾌” 랭크뉴스 2025.05.22
46543 우상호 "호텔경제학? 국민이 잘 못 알아들으니 쟁점 아니다" 랭크뉴스 2025.05.22
46542 이준석 캠프 함익병 “50대 남성 룸살롱 다 가봐” 지귀연 두둔 랭크뉴스 2025.05.22
46541 "SON, 역사를 이끈 레전드"‥유럽축구 주요 홈피 '평정' 랭크뉴스 2025.05.22
46540 "토론, 신입사원 면접 아냐"…김문수, '가케무샤' 놓고 독설 연습 랭크뉴스 2025.05.22
46539 손학규, 김문수 지지 선언‥"대한민국 살릴 사람은 김문수뿐" 랭크뉴스 2025.05.22
46538 검찰 “비상계엄 문건, ‘민간인’ 노상원이 작성했을 가능성 높다” 랭크뉴스 2025.05.22
46537 이재명 47.4%, 김문수 34.3%···줄어든 격차, 보수층 ‘결집’[여론조사 ‘경향’] 랭크뉴스 2025.05.22
46536 [속보]NBS 이재명 46%·김문수 32%…이준석 10% 두 자릿수 진입 랭크뉴스 2025.05.22
46535 “전세사기 공포 극복” 빌라 실거래가 2년 9개월만 최대폭 상승 랭크뉴스 2025.05.22
46534 북, 새 구축함 물에 띄우다 파손 사고…김정은 "용납 못해"(종합) 랭크뉴스 2025.05.22
46533 [속보]이재명 46%·김문수 32%·이준석 10%[NBS] 랭크뉴스 2025.05.22
46532 "난 유도왕, 한판 붙자" 경찰 폭행 20대, 테이저건에 제압 [영상] 랭크뉴스 2025.05.22
46531 연임? 중임?... “대통령 임기,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건가요”[10문10답] 랭크뉴스 2025.05.22